[증시타임] 美 연준, FOMC 금리동결…두 반란표 속 긴장감 고조?
SBS Biz
입력2026.01.30 07:47
수정2026.01.30 11:22
■ 머니쇼 '증시타임' - 김진 김진의 투자캠프 채널 운영·대표
[전일장 증시 리뷰와 분석]
◇ 먼저 간밤 뉴욕증시 마감 상황부터 짚어보고 본격적인 이야기 시작해 볼까요?
◇ 1월 FOMC에서 기준금리는 유지되며 큰 이변은 없었지만, 내부적으로는 즉각적인 금리 인하를 요구하는 이른바 ‘반란표’가 두 표나 나오면서 긴장감도 감지됐습니다. 성명서 문구와 노동시장에 대한 평가에서도 미묘한 변화가 있었죠. 이번 FOMC 어떻게 보셨습니까?
◇ 트럼프 대통령이 달러 약세를 우려하느냐는 질문에 ‘아니다 훌륭하다고 생각한다’고 답하자 시장은 이 발언을 달러 약세를 용인하는 신호로 해석했는데요. 다음날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강달러 정책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혀 달러화 가치가 11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반등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의도는 뭔지, 앞으로 달러 흐름은 어떻게 흐를까요?
◇ 현지시간 28일 발표된 테슬라와 마이크로소프트, 메타의 실적을 두고 시장의 평가가 엇갈렸죠. 여기에 간밤 애플의 성적표까지 베일을 벗었습니다. 이번 애플 실적을 포함해 전체적인 빅테크 성적표, 어떻게 총평하십니까?
◇ 빅테크 기업들이 미 채권 시장의 ‘큰손’으로 부상하면서, 채권 시장 전반이 AI라는 단일 위험 요인에 과도하게 노출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올해는 빅테크들이 미국 투자등급 회사채 시장에서 500조 원 이상을 조달할 것이란 전망도 나오는데요. 이런 흐름이 채권 시장 구조에 위협으로 다가올 수도 있을까요?
◇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역대급 실적을 발표한 뒤 같은 날 나란히 컨퍼런스콜을 진행했는데요. AI 서버 수요를 축으로 한 메모리 슈퍼사이클 국면에서 두 회사가 시장을 바라보는 시각과 전략에는 분명한 온도차가 느껴졌습니다. 앞으로 두 기업의 경쟁은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 주요 증권사들은 코스닥 1,500선 돌파까지 가능성을 열어두는 분위긴데요. 코스닥, 수급과 정책은 있지만, 기업 실적이 이를 따라오지 못하는 이른바 ‘펀더멘털 부재’ 우려가 계속되고 있죠. 실적 뒷받침 없이 1,500선 돌파를 넘어, 정부가 제시한 ‘3천스닥’까지 실제로 도달할 수 있을까요?
◇ 모건스탠리가 국내증시에 대해 단기적인 '숨 고르기'는 있겠지만, 강세 시나리오에서는 코스피가 6,000포인트 시대를 열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는데요. 단순한 낙관론을 넘어 우리 증시가 그만큼의 체급을 갖췄다고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한국 증시, 여전히 할인된 가격에 거래되고 있는 건가요?
◇ 금과 은 가격이 연일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지만, 시장 내부에서는 '고장 난 시장'이라는 우려 섞인 진단이 나오고 있습니다. 실물 수급이라는 펀더멘털보다는 달러 약세에 베팅하는 투기적 자금과 갈 곳 없는 과잉 유동성이 가격을 밀어 올리고 있다는 건데요. 지금의 귀금속 랠리가 '안전자산으로의 대피'입니까, 아니면 단순히 '유동성이 만들어낸 거품'입니까?
[전일장 증시 리뷰와 분석]
◇ 먼저 간밤 뉴욕증시 마감 상황부터 짚어보고 본격적인 이야기 시작해 볼까요?
◇ 1월 FOMC에서 기준금리는 유지되며 큰 이변은 없었지만, 내부적으로는 즉각적인 금리 인하를 요구하는 이른바 ‘반란표’가 두 표나 나오면서 긴장감도 감지됐습니다. 성명서 문구와 노동시장에 대한 평가에서도 미묘한 변화가 있었죠. 이번 FOMC 어떻게 보셨습니까?
◇ 트럼프 대통령이 달러 약세를 우려하느냐는 질문에 ‘아니다 훌륭하다고 생각한다’고 답하자 시장은 이 발언을 달러 약세를 용인하는 신호로 해석했는데요. 다음날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강달러 정책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혀 달러화 가치가 11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반등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의도는 뭔지, 앞으로 달러 흐름은 어떻게 흐를까요?
◇ 현지시간 28일 발표된 테슬라와 마이크로소프트, 메타의 실적을 두고 시장의 평가가 엇갈렸죠. 여기에 간밤 애플의 성적표까지 베일을 벗었습니다. 이번 애플 실적을 포함해 전체적인 빅테크 성적표, 어떻게 총평하십니까?
◇ 빅테크 기업들이 미 채권 시장의 ‘큰손’으로 부상하면서, 채권 시장 전반이 AI라는 단일 위험 요인에 과도하게 노출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올해는 빅테크들이 미국 투자등급 회사채 시장에서 500조 원 이상을 조달할 것이란 전망도 나오는데요. 이런 흐름이 채권 시장 구조에 위협으로 다가올 수도 있을까요?
◇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역대급 실적을 발표한 뒤 같은 날 나란히 컨퍼런스콜을 진행했는데요. AI 서버 수요를 축으로 한 메모리 슈퍼사이클 국면에서 두 회사가 시장을 바라보는 시각과 전략에는 분명한 온도차가 느껴졌습니다. 앞으로 두 기업의 경쟁은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 주요 증권사들은 코스닥 1,500선 돌파까지 가능성을 열어두는 분위긴데요. 코스닥, 수급과 정책은 있지만, 기업 실적이 이를 따라오지 못하는 이른바 ‘펀더멘털 부재’ 우려가 계속되고 있죠. 실적 뒷받침 없이 1,500선 돌파를 넘어, 정부가 제시한 ‘3천스닥’까지 실제로 도달할 수 있을까요?
◇ 모건스탠리가 국내증시에 대해 단기적인 '숨 고르기'는 있겠지만, 강세 시나리오에서는 코스피가 6,000포인트 시대를 열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는데요. 단순한 낙관론을 넘어 우리 증시가 그만큼의 체급을 갖췄다고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한국 증시, 여전히 할인된 가격에 거래되고 있는 건가요?
◇ 금과 은 가격이 연일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지만, 시장 내부에서는 '고장 난 시장'이라는 우려 섞인 진단이 나오고 있습니다. 실물 수급이라는 펀더멘털보다는 달러 약세에 베팅하는 투기적 자금과 갈 곳 없는 과잉 유동성이 가격을 밀어 올리고 있다는 건데요. 지금의 귀금속 랠리가 '안전자산으로의 대피'입니까, 아니면 단순히 '유동성이 만들어낸 거품'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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