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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투자노트] 에드 야데니 "전 세계적 강세장에 있다"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1.30 06:44
수정2026.01.30 07:44

■ 모닝벨 '부자들의 투자노트' - 고유미 외신캐스터

월가의 베테랑 전략가 에드 야데니 야데니 리서치 대표는 신흥국 시장에 더 주목했습니다. 



현재 우리는 전 세계적인 강세장에 있다면서도 최근 달러 약세 흐름을 고려하면 미국 주식보다는 신흥국 주식의 비중을 늘리는 것이 적절하다고 말했습니다.

[에드워드 야데니 / 야데니 리서치 대표 : 지금은 거의 모든 자산이 강세장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상대적으로 뒤처진 자산이 있다면 따라잡을 기회를 얻게 됩니다. 사실상 전 세계적인 강세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중앙은행들이 전반적으로 막대한 유동성을 공급해 왔기 때문입니다. 만약 연준이 실제로 금리를 인하한다면 이는 이 강세장에 계속해서 연료를 공급해줄 것입니다. 하지만 기업들의 실적이 워낙 좋기 때문에 연준으로부터 그 어떠한 연료도 필요해 보이지 않습니다. 미국에는 여전히 특별한 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각종 충격 속에서도 미국 경제가 보여준 회복력은 인상적입니다. 하지만 글로벌 경제 역시 놀라울 정도로 잘 버텨줬습니다. 사람들도 신흥시장이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다는 점에 점점 더 주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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