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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투자노트] 씨티 "美주식, 여전히 매우 긍정적"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1.30 06:44
수정2026.01.30 07:44

■ 모닝벨 '부자들의 투자노트' - 고유미 외신캐스터

최근 달러 약세 흐름이 지속되면서 미국 자산을 매도하는, 이른바 '셀 아메리카' 트레이드가 현실화되는 것 아닌가 하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죠. 

하지만 씨티 웰스의 최고투자책임자는 여전히 미국 주식에 대해 긍정적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몇 년 동안 미국 증시가 계속해서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준 만큼 약간의 불안감을 느끼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펀더멘털이 여전히 좋기 때문에 미국 주식시장이 올해도 좋은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케이트 무어 / 씨티 웰스 최고투자책임자(CIO) : 저희는 여전히 주식에 대해 매우 긍정적입니다. 다만 미국뿐 아니라 2025년에 나타났던 시장폭 확대 흐름까지 포함해 이렇게 몇 년 연속 매우 강한 퍼포먼스가 이어지면 그 상승세의 지속 가능성에 대해 사람들이 의문을 갖기 시작하면서 다소 불편해지기 마련입니다. 몇몇 종목에서 보셨듯이 실적이 시장의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면 사람들은 다소 민감하게 반응하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펀더멘털은 매우 강해 보입니다. 저희는 주식 비중을 결정할 때 펀더멘털에 집중합니다. 따라서 올해 주식 수익률에 대해서도 여전히 상당히 긍정적인 전망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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