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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박사의 오늘의 키워드] 금값 돌연 급락·IMF 금 모으기·MS 충격·멍청이 파월

SBS Biz 이한승
입력2026.01.30 05:49
수정2026.01.30 07:07

■ 모닝벨 '김대호 박사의 오늘의 키워드'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SBS Biz 전문위원·고려대 연구교수


◇ 금값 돌연 급락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우던 금값이 장중 5% 넘게 폭락하면서 롤러코스터를 탔습니다. 금값 급락 어떻게 봐야 할까요?
- 금값 '롤러코스터'…5500달러대까지 급등한 후 급락
- 2월물 금선물, 0.3% 하락…온스당 5318.40달러
- 장중 한때 온스당 5594.82달러까지 치솟아 최고치


- 고점 찍고 차익 실현 매물 쏟아져…고점 대비 5.7%↓
- 금값, 지정학적 긴장+연준 독립성 위협 등 연일 폭등
- "과열이 필연적 조정 불렀다"…"거품 꼈다" 분석도
- "금이 신고가 찍은 직후 드라마틱한 매도세를 목격했다"
- 펀더멘털보다 수급이 지배하는 현 상황…"조정 불가피"
- 변동성 확대에도 장기 전망 긍정적…"6200달러 간다"
- '악마의 금속' 은값, CME 증거금 폭탄에 '휘청'

◇ IMF 금 모으기

최근 금 가격이 연일 고공행진하면서 IMF 당시 국민적 참여를 이끌었던 '금 모으기 운동'이 회자되고 있는데요. 당시 모은 금은 얼마나 될까요? 
- 금값 랠리에 'IMF 금 모으기' 회자…당시 상황은?
- 한국인들의 '금 사랑'…투자 수단 넘어 보험 역할까지
- IMF 당시 국민적 참여 이끌었던 '금 모으기 운동'
- 국민들, 장롱 속에 묵어있던 금으로 '빚 갚기'에 동참
- 당시 총 350만 명·1509만 세대가 금 모으기에 참여
- 당시 모인 금 227t 육박…현재 한은 금 보유량 2배

◇ MS 충격

마이크로소프트가 AI 투자 부담에 10% 가까이 급락했습니다. 하루 만에 시총이 약 4300억 달러 증발했는데요. AI 수익화 우려가 커지고 있어요?
- 마이크로소프트, AI 투자 부담에 주가 9.99% 하락
- 하루 만에 시총 약 4300억 달러 증발…뉴욕증시 충격
- AI 데이터센터 투자 지출 66% 급증에 수익성 우려
- MS, 애저 성장 둔화 확인…순이익·매출은 전망 웃돌아
- MS 폭락에 나스닥 한때 2.6%까지 하락…낙폭 축소
- 투자자 우려, 단순 비용 증가 넘어 구조적 문제로 확산
- 오픈AI 의존·순환금융 논란 재점화…AI 승자·패자는?
- 메타·MS, 4분기 깜짝 실적…AI 평가에 주가는 희비
- 메타, SNS 광고서 AI 최적화 효과 증명…주가 급등
- MS, 클라우드 매출 늘어도 성장 주춤…수익성 의구심
- AI에 얼마 투자하느냐→언제, 어떻게 수익 내느냐 중요

◇ 멍청이 파월

어제(29일) 연준의 금리유지 결정 이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파월 의장을 향한 공격을 이어갔습니다. 다음 주에 차기 연준의장을 지명하겠다고도 밝혔죠?
- 트럼프 "새 연준 의장 다음 주 발표"…또 파월 공격
- FOMC 결정에 "멍청이 파월이 금리유지해 안보 해쳐"
- 트럼프 "금리 2~3%p 더 낮아야"…인하 기대 노골화
- 차기 연준 의장 후보로 리더·워시·월러·해셋 거론
- "美, 불필요한 이자 비용으로 매년 수천억 달러 지출"
- 트럼프 "타국들은 현금인출기…펜 일획에 수조 원 유입"
- 대법 판결 앞 관세 장점·일방적인 관세 부과 능력 부각
- "관세는 미국을 다시 튼튼하고 강력하게 만들었다"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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