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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홀푸드 판매 '볶음땅콩'서 곰팡이독소 초과 검출

SBS Biz 오정인
입력2026.01.29 17:51
수정2026.01.29 17:52

['황토가마 볶음땅콩'. (자료: 식품의약품안전처)]

유통전문판매업체 올가홀푸드가 판매하는 '황토가마 볶음땅콩'에서 곰팡이독소가 발견됐습니다.



오늘(29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제조·가공업체인 ‘청오건강 농업회사법인주식회사 6공장’이 제조하고 유통전문판매업체인 '(주)올가홀푸드'가 판매한 ‘황토가마 볶음땅콩’에서 아플라톡신이 기준치보다 초과 검출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아플라톡신은 덥고 습도가 높은 지역에서 곡류, 견과류 등에 잘 생성되는 곰팡이독소입니다.

회수 대상은 소비기한이 ‘2026. 5. 25.’로 표시된 제품입니다.

식약처는 서울특별시 송파구청이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 조치하도록 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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