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지난해 순이익 1조원 돌파…"사상 최고 실적"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1.29 17:47
수정2026.01.29 17:49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제공=연합뉴스)]
NH투자증권이 '순이익 1조원' 시대를 열었습니다.
NH투자증권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1조4206억원, 당기순이익 1조315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오늘(29일) 밝혔습니다.
이는 2024년과 비교해 각각 57.7%(영업이익 9011억원), 50.2%(당기순이익 6866억원) 증가한 수치입니다.
NH투자증권은 지난해의 성과를 발판 삼아, 2028년까지 '지속 달성 가능한 RoE 12%' 구축을 중장기 목표로 설정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올해는 리테일·IB·운용 부문 간 유기적 연결을 강화하고, 효율적인 자본 운용과 AI 혁신을 통해 사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방침입니다.
윤병운 NH투자증권 사장은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와 AI 혁신을 바탕으로 자본시장 내 선도적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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