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위방사성폐기물 관리' 정부 위촉위원 임명 마무리
SBS Biz 서주연
입력2026.01.29 16:52
수정2026.01.29 17:06
[고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위원회 위원들. 왼쪽부터 정재학 위원, 박진희 위원, 하정림 위원, 유휘종 위원. (고준위위 제공=연합뉴스)]
고준위 방사성폐기물을 관리하고 관리시설 부지를 선정하는 '고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위원회' 정부 위촉 위원이 모두 임명됐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오늘(29일) 대통령실 행정관과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소장을 지낸 유휘종 공익연구센터 블루닷 연구위원이 고준위위 상임위원으로 임명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정부가 위촉하는 고준위위 위원 5명 임명이 마무리됐습니다.
앞서 작년 10월 김현권 위원장이 임명됐으며 이달 5일 정재학 경희대 교수와 박진희 동국대 교수, 하정림 법무법인 태림 변호사가 비상임위원으로 위촉됐습니다.
고준위위는 작년 9월 설치된 국무총리 소속 행정위원회로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정책 기본방향 수립,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 부지 선정·취소와 건설·운영을 담당합니다.
고준위방사성폐기물법에 따르면 고준위위는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중간 저장시설을 2050년 이전, 처분시설은 2060년 이전에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회의 개의와 의결을 위한 위원을 확보한 고준위위는 다음 달 23일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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