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법적 리스크 해소 [CEO 업&다운]
SBS Biz 이광호
입력2026.01.29 16:09
수정2026.01.29 17:24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8년간 이어졌던 법적 리스크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함 회장은 개인적 채용비리 문제, 그리고 남자를 많이 뽑으라고 지시한 남녀고용평등법 위반 등 크게 두 가지 혐의를 받고 있었는데, 둘 중 큰 혐의인 채용비리 문제에 대해 대법원의 무죄 취지 판결을 받으며 법적 리스크를 극적으로 해소했습니다.
금융회사지배구조법상 금융사 임원을 유지하려면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으면 안 되는 상황이었는데, 벌금형만 남게 되면서 회장직을 유지할 수 있게 됐습니다.
다만, 금융지주 회장의 지배구조 문제에 대해 불편한 시각을 보내고 있는 금융당국의 눈치는 이제부터 봐야 합니다.
이를 의식한 듯 하나금융은 생산적 금융과 포용금융 등 정부의 정책을 거론하며 그룹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함 회장은 개인적 채용비리 문제, 그리고 남자를 많이 뽑으라고 지시한 남녀고용평등법 위반 등 크게 두 가지 혐의를 받고 있었는데, 둘 중 큰 혐의인 채용비리 문제에 대해 대법원의 무죄 취지 판결을 받으며 법적 리스크를 극적으로 해소했습니다.
금융회사지배구조법상 금융사 임원을 유지하려면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으면 안 되는 상황이었는데, 벌금형만 남게 되면서 회장직을 유지할 수 있게 됐습니다.
다만, 금융지주 회장의 지배구조 문제에 대해 불편한 시각을 보내고 있는 금융당국의 눈치는 이제부터 봐야 합니다.
이를 의식한 듯 하나금융은 생산적 금융과 포용금융 등 정부의 정책을 거론하며 그룹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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