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포스코홀딩스 "HMM 인수 검토 후 진전 사항 없어"
SBS Biz 조슬기
입력2026.01.29 15:45
수정2026.01.29 15:48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앞 (연합뉴스 자료사진)]
포스코홀딩스가 29일 오후 열린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HMM 인수 검토와 관련해 "앞서 관련 공시를 몇 차례 한 바 있고 그 이후 진전된 것은 없다"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앞서 포스코홀딩스는 가장 최근인 지난해 12월 31일 해명 공시를 통해 "HMM을 인수할 시 향후 그룹 사업과 전략적 시너지 창출이 가능한지 검토하는 수준에 있다"며 "인수 참여 여부에 대해서는 결정된 것이 없다"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포스코그룹은 그동안 자문단을 꾸려 산업은행 등 채권단 관리 체제에 있는 HMM의 사업성을 검토해왔습니다.
HMM 대주주는 산업은행(36.0%)과 한국해양진흥공사(35.7%)입니다. 한국해운협회는 포스코그룹에 HMM 인수 철회를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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