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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현대차 "아틀라스, 메타플랜트 현장 투입 실증작업 진행"

SBS Biz 조슬기
입력2026.01.29 15:39
수정2026.01.29 16:41


현대자동차는 29일 오후 열린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자사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미국 메타플랜트(HMGMA) 현장에 지난해 연말부터 투입돼 기술실증(PoC) 작업이 이미 진행되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현대차그룹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오는 2028년부터 현대자동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등 글로벌 생산 거점에 배치한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또 미래 모빌리티의 핵심인 스마트카 개발 일정과 관련해 "스마트카 데모카 모델은 현재 연구개발을 하고 있고 빠르면 올해 하반기 출시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관심을 모았던 엔비디아 '블랙웰' GPU 5만 장 활용 계획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유지했습니다.

현대차 측은 "현재 블랙웰 GPU 5만 장을 구입하기로 협의는 돼 있고 이를 언제부터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해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휴머노이드와 스마트카가 본격 운영되면서 GPU 사용량이 급증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계획이 확정되는 대로 시장과 소통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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