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닥, 연기금 1천4백조 '물 들어온다'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1.29 15:16
수정2026.01.29 18:11
[2026년 제1차 기금자산운용정책위원회 (사진=연합뉴스)]
정부가 1천400조원에 달하는 연기금 평가 기준에 코스닥 지수를 반영해 코스닥 투자를 유도합니다.
혁신 생태계 발전을 위해 벤처투자 평가 배점도 2배로 높여 연기금의 민간투자 마중물 역할을 독려합니다.
코스피에 비해 소외된 코스닥 시장에 자금이 안정적으로 유입될 길을 열어 '삼천닥'(코스닥 3,000) 달성을 뒷받침하려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기획예산처는 29일 임기근 장관 직무대행 차관 주재로 기금자산운용정책위원회를 열고 '2026년 기금 자산운용 기본방향'과 '2026회계연도 기금운용평가 지침'을 확정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단독] 세금폭탄 맞느니…SK하이닉스 80% "연금에 넣어달라"
- 2.넥슨, 보상안에도 결국 "공정위로"…'확률조작' 악몽 재연되나
- 3.[단독] 삼성 HBM4, 3월 GTC ‘루빈’ 발표에 공식 데뷔 전망
- 4.[단독] SK하이닉스 '성과급 시간'이 온다…30일 150%·5일은 억대
- 5."너무 오래 조정 없었다"…글로벌 증시 '경고음'
- 6.국제금값, 온스당 5500달러 돌파 후 반락…은값도 하락
- 7.[단독] "주식보상 지급하라"…한화오션 노조 2600명 대규모 소송
- 8.SK하이닉스 대만 TSMC도 제쳤다…"돈 가장 잘 버는 회사"
- 9.삼성, 사상 첫 '연봉 50% 초과' 성과급 검토… "메모리만 특혜" 반발
- 10."트럼프의 조급증"…"美대법 판결, 중간선거 전 못박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