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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노하우] 미국 연준 기준금리 유지, 親트럼프 월러·미란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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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1.29 15:00
수정2026.01.29 18:48

■ 머니쇼+ '투자 노하우' - 이재만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장

간밤, 올해 첫 FOMC에서 기준금리 유지 결정을 내렸습니다. 파월 의장이 기자회견에서 어떤 내용을 이야기했는지 보고 오시죠. FOMC 후 나온 결정문에서 '고용 하방 리스크' 문구를 삭제한 데에 시장은 주목하는 듯합니다. 거기에 빅테크 중 세 곳의 실적이 발표된 가운데, 매출 성장률과 가이던스 등 핵심 지표 해석으로 투자 노하우 알아보겠습니다. 이재만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장 모셨습니다. 



Q. 간밤, 연방준비제도 올해 첫 금리 결정을 내렸습니다. 금리 유지 결정을 내린 이유는 연준이 미국 경제 성장세를 '견조한'이라고 평가한 데 있겠죠. 미국 경제 성장, 정말 완만한 걸까요? 이번 금리 결정 어떻게 보시나요?  

- 뉴욕증시 보합 마감, S&P500 장중 첫 7,000선 돌파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8,306.74…2.34%↑
- 미국 연준 기준금리 유지, 親트럼프 월러·미란 반대 


- 연준 정책 결정문 "미국 경제 안정세 보이고 있어" 
- 미국, 지난해 3분기 국내총생산 성장률 4.4% 기록 
- 파월 의장 "금값 상승 모니터링 하지만 동요하지 않아" 
- 파월 의장 "달러에 대한 신뢰성 상실은 아니야" 

Q. 연준이 경제 성장을 '완만한'이라고 결정한 큰 배경은 '고용'인 것 같습니다. 1월 결정문에서는 실업률에 대해 '안정화 조짐을 보였다'고 언급했고, '고용 하방 리스크가 몇 달간 상승했다'라는 문구를 또 삭제했죠. 어떻게 보시나요? 

- 연준, 3회 연속 금리인하로 고용 악화에 대응 진행
- 미국 연방준비제도 기준금리 3.50%~3.75% 유지 결정
- 美 연준, 3차례 연속 기준금리 인하 멈추고 금리 유지
- 美 연준 "지표들이 경제활동의 확장을 시사해"
- FOMC 결정문, 경제 '완만한'에서 '견조한'으로 바뀌어
- 파월 의장 "노동시장 하방리스크 커지면 대응할 것" 
- 1월 결정문에서 '고용 하방 리스크 상승' 문구 삭제
- FOMC 결정문의 '고용 하방 리스크 상승' 문구 삭제
- 파월 "노동시장 하방리크스, 그에 맞게 대응할 것"

Q. 연준이 금리 유지 결정을 한데에는 관세로 인한 인플레 우려 또한 있었던 듯합니다. 이번 연도에 본격적으로 관세가 소비자에게 전가되는 것이 시작될 것이라는 시장 우려가 있는데... 그렇게 된다면 파월이 임기 전에 금리 인상을 할 가능성도 있을까요? 
 
- 파월 의장 "인플레 올 시, 통화정책 완화 검토할 것" 
- 파월 "관세 비용의 불확실성, 반영됐지만 불확실해"
- 파월 "서비스 물가는 디플레 진행, 인플레 주시할 것" 
- 파월 "올해, 관세가 인플레이션에 영향 많이 줄 것"
- 파월 "관세로 인플레 올 시 통화정책 완화 검토 예정" 

Q. 이번 연준의 금리 유지에 반대한 인물 두 명이 있죠. 크리스토퍼 월러와 스티븐 미란입니다. 미란이야 작년부터 빅컷을 항상 주장해 온 인물이죠. 월러도 작년 하반기부터 금리 인하를 언급해왔는데... 연준 의장 후보로서, 속내가 있지 않을지? 

- 스티븐 미란·크리스토퍼 월러, 금리 0.25% 인하 주장
-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 금리 인하를 주장한 속내? 
- 차기 연준 의장 후보 월러, 금리인하 주장한 속내는? 
- 스티븐 미란, 이번 연준 FOMC서도 금리인하 주장해
- 美연준, 금리 3.50%~3.75% 유지…한미 금리차 1.25%p
- 차기 연준 의장 후보 크리스토퍼 월러, 지명될 가능성?
-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 차기 연준 의장 후보 4명에 속해
-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의장 후보 4명 가운데 1명

Q. 간밤, 마이크로소프트의 실적이 나왔습니다. 매출액은 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 17% 올랐죠. '애저' 서비스와 'MS365' 매출도 증가했습니다. 근데 시장은 빅테크에 좀 차갑네요.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가 빠지고 있는데 어떻게 보시나요?
 
- 마이크로소프트, 실적 시장 전망치 상회에도 주가↓
- MS, 애저 클라우드 매출 성장세 39%…직전 분기 대비 둔화
- 마이크로소프트, MS365·SNS 부문 341억 달러 성과
- MS, 개인용 컴퓨팅 부문 3%↓…143억 달러를 기록
- MS, 애저·MS365 매출 증가…시장은 둔화로 해석? 

Q. 시장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장외 거래서 빠지는 이유를 애저 클라우드 매출 성장세가 둔화했다고 해석하는 듯합니다. 이거 어떻게 보십니까? 빅테크는 이미 주가가 선반영되어 있기에 적절한 빠짐이다 VS 시장 전망치 상회한 실적발표에 주가 올라야 한다고 보시나요?

-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애저', 매출 성장세 둔화? 
- MS 애저, 전분기 대비 성장 둔화로 주가 감소?
- MS 주가, 실적 선반영 됐기에 적절한 하락인가?
- MS 주가, 실적 예상치 상회에 하락은 부적절?
- 마이크로소프트 '마이아200' AI칩, 주가 회복시킬까?

Q. 오픈 AI 의존율이 너무 높아서 우려가 크다는 시각이 있는데, 이건 어떻게 보시는지? 

- 마이크로소프트, 오픈AI 의존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Q. 메타 실적 발표도 나왔죠. 광고 매출이 약 581억으로, 작년 대비 24%나 올랐네요. 근데, 지금 메타가 메타초지능연구소에 자본 지출액이 올해 1,350억 달러, 거기에 인재 영입에 돈을 엄청 쓴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거 괜찮은가요? 메타 전망은요? 

- 메타, 분기 매출액 86조 원으로 시장전망치 웃돌아
- 메타, 올해 CAPEX 최대 193조 원 예상…총투자액은? 
- 메타 광고 매출, 약 581억 달러 기록…작년 대비 24%↑
- 메타, 초지능연구소·인재 영입에 막대한 지출
- 메타 리얼리티랩스 "앞으로 점차 손실 줄여나갈 것" 

Q. 테슬라가 연간 매출이 사상 처음 감소했습니다. 지금 테슬라 주력사업인 자동차 부문 매출이 11% 줄어서 매출이 177억 달러네요. 월스트리스트 저널에서는 BYD와의 경쟁 탓이라고 언급한 바 있죠. 어떻게 보시나요? 

- 테슬라, 4분기 예상 웃돈 실적·연 매출 사상 첫 감소 
- 테슬라, 차량 인도량 급감·비용 급증에 순익 감소
- 테슬라 브랜드 가치 3년째 하락…지난 1년간 22조 원↓
- 테슬라 브랜드 가치 하락, CEO 정치활동으로 분석
- 테슬라, 연간 매출 감소…원인은 쟁쟁한 경쟁사?

 Q. 지금 테슬라가 하는 사이버캡이 올해 양산 시작이 된다면... 자율주행 자동차의 경쟁 구도에서 BYD와 테슬라 중 누가 더 우위에 있나요? 

- 테슬라, 2024년부터 BYD에 전기차 생산량 추월당해
- 테슬라, BYD 공세에 초저금리·보조금으로 중국 공략
- 테슬라, 중국 BYD 등 경쟁업체 공세에 차량 판매 부실
- 테슬라 사이버캡 양산 시, 中BYD VS 美테슬라?

Q. 몇몇 시장 참가자들은 테슬라 실적발표보다 스페이스 X의 IPO에 더 관심이 많은 듯합니다. 테슬라 주주들에게 스페이스 공모주를 우선 배정할 가능성은요? 
현재 머스크 생일인 6월에 IPO를 한다는 소식이 보도되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 스페이스X, 머스크 생일에 기업공개 가능성 보도돼
- 머스크, 스페이스X '스타십 V3' 첫 비행 3월 예고

(자세한 내용은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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