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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마켓 고객 잡아라"…한국투자증권, 얼리버드 이벤트 진행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1.29 11:45
수정2026.01.29 11:45


한국투자증권은 다음달 2일부터 프리마켓 이용 고객을 위한 거래 혜택을 강화한다고 오늘(29일) 밝혔습니다.

프리마켓은 국내 주식 정규 거래 개장 전인 평일 오전 8시부터 8시 50분까지 운영되는 시장으로,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NXT)를 통해 서비스 중입니다.

한국투자증권은 다음달 2일부터 27일까지 'Reboot Korea 2026: 지금은 한국투자' 얼리버드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이벤트 기간 중 프리마켓에서 5000만원 이상 거래 시 매일 1000명을 추첨하여 5000원의 투자 지원금을 제공합니다. 이벤트는 매일 중복 참여 가능하며 참여 횟수에 따라 추가 혜택이 더해져, 개별 고객이 수령할 수 있는 최대 혜택 규모는 108만5000원에 달합니다.

지난해 3월 서비스 개시 이후 프리마켓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은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프리마켓 거래 고객은 매달 평균 68.8%씩 증가하여 올해 1월 기준 11만명을 넘어섰습니다.

곽진 한국투자증권 eBiz본부장은 "한국거래소(KRX) 역시 프리마켓 오픈을 준비 중인 만큼, 장전 거래는 단순한 시장 확장을 넘어 투자 판단을 위한 전략적 요충지로서 그 중요성이 계속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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