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쿠팡 본사 압수수색…'김병기 업무방해' 수사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1.29 10:17
수정2026.01.29 11:16
무소속 김병기 의원이 쿠팡에 취업한 전직 보좌관에 대한 인사 불이익을 요구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쿠팡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김 의원의 업무방해 혐의와 관련해 29일 오전 9시 40분부터 송파구 쿠팡 본사와 서초구 쿠팡 사회공헌위원회 등 2곳을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
김 의원은 국정감사를 앞둔 지난해 9월 박대준 전 한국 쿠팡 대표와 식사하며 쿠팡에 취업한 자신의 전 보좌관에 대한 인사상 불이익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이 의혹과 관련해 박 전 대표를 지난 8일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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