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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 역외 국채 결제 및 원천징수 가이드라인 발표

SBS Biz 이한나
입력2026.01.29 09:53
수정2026.01.29 09:59


한국예탁결제원은 금융위원회와 재정경제부 등 관계 기관과 함께 '국내 금융기관의 국제예탁결제기구(ICSD) 역외 결제 및 원천징수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고 오늘(29일) 밝혔습니다.

가이드라인은 오는 4월 한국 국채의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을 앞두고 외국인 투자자의 한국 국채에 대한 역외 투자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예탁결제원은 해당 제도 시행으로 한국 국채의 역외 공급 수단이 한층 더 증대되고 글로벌 투자자들의 한국 국채 접근성 강화와 국제적 신뢰도가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이순호 예탁결제원 사장은 "역외 국채 공급 활성화를 통해 외국인의 국채 투자 수요 충족을 지원하고 나아가 한국 국채의 안정적인 WGBI 편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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