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SK하이닉스 "SSD, 구조적 변화…차세대 초고성능 제품 개발중"
SBS Biz 김동필
입력2026.01.29 09:52
수정2026.01.29 10:18
[SK하이닉스 4분기 컨퍼런스콜 (사진=SK하이닉스)]
SK하이닉스는 오늘(29일) 열린 2025년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낸드플래시는 과거 저장장치 역할을 넘어서 AI 저장 솔루션으로 구조를 완전히 바꾸고 있다"라면서 "최근 AI 추론 기술 고도화로 GPU , CPU 메모리만으로는 그 추론 능력을 충족하기엔 한계가 있다"라고 짚었습니다.
이어 "더 정밀하고 빠른 메모리에 대한 요구는 구조적 폭증으로 이런 AI서버의 아키텍처 자체의 근본적 변화에 집중하고 있다"라면서 "주변장치 역할을 넘어 컨텍스트 메모리 환경이나 GPU 중심 환경에선 SSD 연산 파이프라인 핵심 역할을 한다"라고 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변화 대응 위해 컨벤셔널 스토리지 라인업 변화와 차세대 제품 준비 중으로 사업 경쟁력 높이려고 한다"라면서 "데이터센터의 전력·공간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초고용량 SSD 개발과 함께, 고대역폭플래시(HBF) 기술 고도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고, 초고성능, 초저지연 등 미래 기술을 먼저 준비하고 기술 중심 리더십을 갖추겠다"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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