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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따라잡기] 반도체 '투톱' 모두 호실적…코스피 상등 동력 커지나?

SBS Biz 김경화
입력2026.01.29 09:48
수정2026.01.29 13:35

■ 용감한 토크쇼 직설 '시장 따라잡기'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김태성 아이에셋 본부장

Q. 아주 중요한 날 모셨습니다. 먼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4분기 실적이 다 나왔는데요. 예상보다 더 대단했어요? 

Q. SK하이닉스는 어제(28일) 대대적인 주주환원책을 발표하며 주주들을 환호케 했는데요. 조금 전 시작된 실적설명회에도 투자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실적 자체도 물론 중요하지만, HBM 시장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HBM4에 대해서 양사가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지, 참 궁금한데요. 

Q. 어제 주주환원 정책을 대폭 강화한 영향인지, 삼성전자보단 SK하이닉스에 매수세가 더 쏠리는 것 같기도 한데요. 앞으로의 주가 흐름은 과연 어떨까요? 증권가에선 앞다퉈 양사 모두 목표주가를 올리고 있긴 하던데요. 

Q. 한편, 메모리 반도체 산업이 더 이상 경기 변동에 좌우되는 사이클 산업이 아니라 AI 시대, 전략 자산으로 격상되고 있다. 이런 분석도 나오던데요. 그러기 위해선,  AI 투자에 대한 성과가 뒷받침되어야 하잖습니까? 때마침 빅테크 그중에서도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 그리고 테슬라 등이 실적 발표를 했던데요. 좀 어땠나요?  

Q. 그리고 간밤 이슈가 또 하나 있었죠. 바로 미 FOMC가 정책금리를 다시 한 번 유지했다는 건데요. 시장은 이제 트럼프가 발표할 연준 차기 의장은 누가될 것이냐, 또 이 새 의장이 연준 위원들을 설득해 금리인하를 끌어낼 수 있을지, 
이 부분에 관심이 쏠리네요? 이러한 변수로 환율은 어떻게 움직일지요. 

Q. 이런 흐름 속 국내증시는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냐, 이게 제일 궁금한데요. 방금 얘기를 나눠보니 AI 시대로 대변환이 시작되고 있다고 가정하면, 반도체주가 큰 축을 담당하고 있는 국내증시는 더 멀리 내다봐도 되는 것, 아닌가? 싶은데 본부장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Q. 반도체주를 포함한 대형주 랠리로 코스피가 크게 뛰었지만, 최근 코스닥도 만만찮죠. 특히 2차전지 관련주가 계속 강세를 보이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는데요. 당분간 상승세가 이어진다 보시는지, 특히 2차전지주에 투자했다 손해보고 계시던 분들, 본전 찾고 탈출해야겠다. 이런 얘기들 많이 하는데, 어떤 대응이 필요할지요?
 
Q. 그런데 이렇게 급격히 오른 건 선뜻 손이 안 간다고들 하죠. 특히 지난해부터 전문가들이 입을 모아 반도체를 계속 얘기했지만, 너무 올랐다며 다른 종목 찾기에 분주한 분들, 여전히 참 많던데요. 지금 많이 오른, 반도체나 로봇 또 앞서 짚은 2차전지 등을 제외하고 지금 시점에서 관심 가지면 좋을 종목이나 업종혹시 있을까요? 

Q. 빅테크 실적 발표와 FOMC 이후 미국증시 방향성은 어떨 것이냐. 이 부분에도 관심이 가는데요. 간밤 S&P500은 장중 7000선을 돌파했더라고요? 실적 발표 이후, 상승 흐름을 이어갈지.. 본부장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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