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머니] 새해 첫 FOMC 금리 유지, 물가와 고용이 미친 영향은?
SBS Biz
입력2026.01.29 07:51
수정2026.01.29 09:54
■ 머니쇼 '하우머니' - 박상현 iM증권 리서치센터 전문위원
Q. 새해 첫 FOMC, 연준 예상대로 금리 유지, 어떻게 보셨습니까?
Q. 트럼프 대통령이 연준 의장 후임 인선을 두고도 예측 불허 행보를 보이고 있죠. 이번에는 월가의 ‘채권왕’으로 불리는 ‘릭 리더’가 유력 후보로 급부상했습니다. 연준의 전면적 개편 구상으로 트럼프의 관심을 끌었다고 하는데, 기준금리를 3%대까지 낮춰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Q. 지난해 역대 최장 셧다운을 겪었던 트럼프 정부가 다음 달부터 2차 셧다운을 각오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미국 야당 측은 이달 트럼프의 불법 이민 단속에 따른 인명피해를 지적하며 트럼프 정부의 예산안을 거부한다고 밝혔는데요. 시한은 다음 달 초까지입니다. 극적인 타협점이 마련될 수 있을까요? 아니면 지난해보다 더 길고 가혹한 셧다운이 현실화될까요?
Q. 트럼프 대통령이 달러 약세에 대해 '훌륭하다'며 사실상 약달러를 용인하는 듯한 발언을 내놓았습니다. 대통령의 이 한마디가 달러 인덱스를 4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끌어내리는 기폭제가 됐는데요. 트럼프 행정부가 수출 경쟁력을 위해 의도적으로 '달러 길들이기'에 나선 것이라고 해석해야 할까요? 향후 미국의 환율 정책 기조,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Q. 시장에서는 미국과 일본 외환당국이 엔화 가치를 올리기 위해 공동 개입에 나설 수 있다는 관측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뉴욕 연은이 최근 시장 딜러들과 환율 동향을 점검한 것을 두고 '개입 전조 현상'이라는 분석도 나오는데요. 실제 미·일 양국이 손을 잡고 시장에 직접 개입할 가능성은 어떻게 보십니까?
Q. 달러원 환율이 1420원대로 급락하는 과정에서 국민연금의 행보도 눈에 띕니다. 해외주식 비중을 줄이고 국내 주식과 채권 비중을 높이기로 하면서, 연간 약 200억 달러 규모의 달러 환전 수요가 사라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는데요. 국민연금의 달러 매수 규모 축소가 실제로 환율에 어느 정도의 하방 압력을 주게 될까요?
Q. 정부가 이번에는 시중은행에 외화 예금 금리를 낮추고 마케팅도 자제하라고 요청했습니다. 실제 금리가 연 0.1% 미만으로 떨어지면서 사실상 '이자 없는 예금'이 됐는데요. 금리 매력을 없애서 민간이 보유한 달러를 시장으로 끌어내겠다는 계산인데, 이런 인위적인 수급 조절이 실제 환율을 떨어뜨리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까요?
Q. 한국은행이 지난 15일 금융통화위원을 열고 기준금리를 2.50%로 유지하고 통화정책방향결정문(통방문)에서 1년 넘게 유지해 온 '금리 인하 가능성'이라는 표현을 아예 삭제했습니다. 사실상 인하 사이클이 끝나고 '동결기' 혹은 '인상'까지 고려하는 단계로 접어들었다고 봐야 할까요?
Q. 새해 첫 FOMC, 연준 예상대로 금리 유지, 어떻게 보셨습니까?
Q. 트럼프 대통령이 연준 의장 후임 인선을 두고도 예측 불허 행보를 보이고 있죠. 이번에는 월가의 ‘채권왕’으로 불리는 ‘릭 리더’가 유력 후보로 급부상했습니다. 연준의 전면적 개편 구상으로 트럼프의 관심을 끌었다고 하는데, 기준금리를 3%대까지 낮춰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Q. 지난해 역대 최장 셧다운을 겪었던 트럼프 정부가 다음 달부터 2차 셧다운을 각오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미국 야당 측은 이달 트럼프의 불법 이민 단속에 따른 인명피해를 지적하며 트럼프 정부의 예산안을 거부한다고 밝혔는데요. 시한은 다음 달 초까지입니다. 극적인 타협점이 마련될 수 있을까요? 아니면 지난해보다 더 길고 가혹한 셧다운이 현실화될까요?
Q. 트럼프 대통령이 달러 약세에 대해 '훌륭하다'며 사실상 약달러를 용인하는 듯한 발언을 내놓았습니다. 대통령의 이 한마디가 달러 인덱스를 4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끌어내리는 기폭제가 됐는데요. 트럼프 행정부가 수출 경쟁력을 위해 의도적으로 '달러 길들이기'에 나선 것이라고 해석해야 할까요? 향후 미국의 환율 정책 기조,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Q. 시장에서는 미국과 일본 외환당국이 엔화 가치를 올리기 위해 공동 개입에 나설 수 있다는 관측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뉴욕 연은이 최근 시장 딜러들과 환율 동향을 점검한 것을 두고 '개입 전조 현상'이라는 분석도 나오는데요. 실제 미·일 양국이 손을 잡고 시장에 직접 개입할 가능성은 어떻게 보십니까?
Q. 달러원 환율이 1420원대로 급락하는 과정에서 국민연금의 행보도 눈에 띕니다. 해외주식 비중을 줄이고 국내 주식과 채권 비중을 높이기로 하면서, 연간 약 200억 달러 규모의 달러 환전 수요가 사라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는데요. 국민연금의 달러 매수 규모 축소가 실제로 환율에 어느 정도의 하방 압력을 주게 될까요?
Q. 정부가 이번에는 시중은행에 외화 예금 금리를 낮추고 마케팅도 자제하라고 요청했습니다. 실제 금리가 연 0.1% 미만으로 떨어지면서 사실상 '이자 없는 예금'이 됐는데요. 금리 매력을 없애서 민간이 보유한 달러를 시장으로 끌어내겠다는 계산인데, 이런 인위적인 수급 조절이 실제 환율을 떨어뜨리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까요?
Q. 한국은행이 지난 15일 금융통화위원을 열고 기준금리를 2.50%로 유지하고 통화정책방향결정문(통방문)에서 1년 넘게 유지해 온 '금리 인하 가능성'이라는 표현을 아예 삭제했습니다. 사실상 인하 사이클이 끝나고 '동결기' 혹은 '인상'까지 고려하는 단계로 접어들었다고 봐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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