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장 오늘장] SK하닉, 삼성전자 연간 영업익 넘었다…메모리 잭팟
SBS Biz
입력2026.01.29 07:50
수정2026.01.29 08:31
■ 머니쇼 '어제장 오늘장' - 장연재
우리 시장이 폭발적인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어제(28일)도 양대 지수는 모두 급등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이로써 한국 증시 시가총액은 3조 2500억 달러를 돌파하며 독일을 제치고 세계 10위에 자리했습니다.
국내증시가 글로벌 증시 지형도까지 바꾸고 있습니다.
지각변동의 중심에 있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오늘(29일) 컨퍼런스 콜을 개최합니다.
셀온이 나올지, 추가 상승의 동력이 될지 지켜보셔야겠는데요.
어제장 복기하면서 오늘 장 투자포인트 체크하시죠.
코스피가 1.7% 상승해 5170선까지 올라섰고, 코스닥 4.7%나 뛰며 1133포인트를 기록했습니다.
코스닥은 5거래일 연속 상승했는데, 그동안 18%의 압도적인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앞서 뉴욕증시에서 기술주가 강세를 보였고,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 관세에 대해 다소 톤다운을 한데다 반도체, 이차전지 등에서 각각 호재가 나온 데 따른 겁니다.
어제 코스피는 개인이 주도했습니다.
외국인이 1400억 원 가까이 팔아냈고 기관이 1조 400억 원에 달하는 매도 우위를 기록했습니다.
만 개인들이 1조 2130억 원 순매수하며 물량을 받아냈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또 한 번 기관들이 대규모 순매수에 나섰습니다.
개인투자자들이 ETF를 통해 코스닥 시장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어제 기관 2조 3천억 원 넘게 순매수했습니다.
외국인도 4800억 원 넘는 매수 우위였습니다.
반면 개인은 2조 6457억 원 강한 팔자세를 나타냈습니다.
코스피 시총 상위단 대체로 강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특히 역대 최고 실적을 내놓은 SK하이닉스 5% 넘게 뛰었고, LG에너지솔루션도 수주 소식에 5.5% 뛰며 시총 3위를 다시 차지했습니다.
SK스퀘어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도 강했습니다.
코스닥 시총 상위단 또 강했습니다.
에이비엘바이오와 코오롱티슈진 제외하고 나머지 8개 종목 일제히 강세를 기록했는데요.
특히 에코프로가 21.8% 시세 분출하며 시총 2위에 올라섰습니다.
로봇 테마에 올라서며 에코프로형제 반등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환율은 급락했습니다.
정규장 마감 시간 달러 기준 23원 70전 내려 1422원 50전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3개월 만에 최저치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수출 기업의 이익을 위해 달러 약세를 반긴다는 뜻을 내비치며 달러 인덱스가 4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한 영향인데요.
다만 야간거래에선 스콧 베센트 미 재무 장관이 달러-엔 시장에 개입하지 않을 것이란 발언에 낙폭을 축소하며 1436원 수준에서 마감했습니다.
역외환율은 오늘 새벽 6시 기준 1430원 40전을 기록했는데요.
오늘 환율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가장 핫한 반도체에 호실적이 붙으니 주가가 폭발적으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오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나란히 컨퍼런스 콜을 개최할 예정이라 그 어느 때보다 투자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우선 실적을 보면 SK하이닉스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삼성전자 연간 영업이익을 뛰어넘었습니다.
메모리 사업 하나만으로 잭팟을 터트렸는데요.
삼성전자 확정실적이 나왔죠.
연간 영업이익은 43조 6011억 원으로 발표됐고요.
SK하이닉스 연간 영업이익은 47조 2063억 원이었습니다.
실적을 나왔고, 투자자들의 시선은 컨퍼런스콜에서 어떤 이야기를 하느냐에 집중됩니다.
삼성전자는 영업이익 100조 원 달성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을 어떻게 발표하느냐 그리고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인 HBM4 공급 전략을 어떻게 제시하느냐가 관건이고요.
그러면 범용 D램과 낸드플래시 공급 구조는 어떻게 바뀌는 지도 체크하셔야겠습니다.
SK하이닉스는 컨퍼런스콜에서 차세대 HBM4 개발과 구체적인 양산 일정을 발표할지, 그리고 생산능력 확충 계획을 내놓을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사실 보통 실적을 내놓고 나면 지금 같이 주가가 많이 오른 상황에선 셀온이 나오기 마련인데, 이번엔 어떨지 보셔야겠습니다.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상향하고 있습니다.
SK증권은 삼성전자 26만 원, SK하이닉스는 150만 원까지 높여잡았고요.
KB증권은 삼성전자 24만 원, SK하이닉스 120만 원까지 봤는데요.
증권가의 긍정적인 전망처럼 주가가 더 나아갈 수 있을지 개장 분위기부터 체크하시죠. 일정입니다.
FOMC 회의 결과, 예상한 대로 기준금리는 유지가 됐고요.
실적이 중요합니다.
삼성전자 확정실적, SK하이닉스 실적까지 나왔고, 현대차도 오늘 실적을 발표합니다.
포스코홀딩스, 포스코퓨처엠,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금호석유화학까지 줄줄이 이어지는 기업들의 실적 체크하시죠.
어제 시간 외 거래에서는 반도체 소부장단이 주목받았습니다.
정규장에 이어 반도체 훈풍이 이어지는 분위기였는데요.
오늘도 반도체가 주도하는 장세가 될지 보시죠.
오늘 반도체, 로봇주 흐름 어떨지 궁금해집니다.
테슬라 실적 시장 예상치를 소폭 웃돌았는데, 다만 작년 매출이 사상 처음으로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고요.
테슬라는 올 1분기 대량 생산을 염두에 둔 3세대 옵티머스 로봇을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혀서 배터리, 로봇주 흐름 주목됩니다.
오늘 굉장히 바쁜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컨퍼런스 콜 내용 같이 체크하시고요.
FOMC 회의 결과, 테슬라 실적 등이 국내에 영향을 얼마나 미칠 지도 확인하시죠.
지금까지 어제장 오늘장이었습니다.
우리 시장이 폭발적인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어제(28일)도 양대 지수는 모두 급등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이로써 한국 증시 시가총액은 3조 2500억 달러를 돌파하며 독일을 제치고 세계 10위에 자리했습니다.
국내증시가 글로벌 증시 지형도까지 바꾸고 있습니다.
지각변동의 중심에 있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오늘(29일) 컨퍼런스 콜을 개최합니다.
셀온이 나올지, 추가 상승의 동력이 될지 지켜보셔야겠는데요.
어제장 복기하면서 오늘 장 투자포인트 체크하시죠.
코스피가 1.7% 상승해 5170선까지 올라섰고, 코스닥 4.7%나 뛰며 1133포인트를 기록했습니다.
코스닥은 5거래일 연속 상승했는데, 그동안 18%의 압도적인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앞서 뉴욕증시에서 기술주가 강세를 보였고,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 관세에 대해 다소 톤다운을 한데다 반도체, 이차전지 등에서 각각 호재가 나온 데 따른 겁니다.
어제 코스피는 개인이 주도했습니다.
외국인이 1400억 원 가까이 팔아냈고 기관이 1조 400억 원에 달하는 매도 우위를 기록했습니다.
만 개인들이 1조 2130억 원 순매수하며 물량을 받아냈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또 한 번 기관들이 대규모 순매수에 나섰습니다.
개인투자자들이 ETF를 통해 코스닥 시장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어제 기관 2조 3천억 원 넘게 순매수했습니다.
외국인도 4800억 원 넘는 매수 우위였습니다.
반면 개인은 2조 6457억 원 강한 팔자세를 나타냈습니다.
코스피 시총 상위단 대체로 강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특히 역대 최고 실적을 내놓은 SK하이닉스 5% 넘게 뛰었고, LG에너지솔루션도 수주 소식에 5.5% 뛰며 시총 3위를 다시 차지했습니다.
SK스퀘어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도 강했습니다.
코스닥 시총 상위단 또 강했습니다.
에이비엘바이오와 코오롱티슈진 제외하고 나머지 8개 종목 일제히 강세를 기록했는데요.
특히 에코프로가 21.8% 시세 분출하며 시총 2위에 올라섰습니다.
로봇 테마에 올라서며 에코프로형제 반등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환율은 급락했습니다.
정규장 마감 시간 달러 기준 23원 70전 내려 1422원 50전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3개월 만에 최저치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수출 기업의 이익을 위해 달러 약세를 반긴다는 뜻을 내비치며 달러 인덱스가 4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한 영향인데요.
다만 야간거래에선 스콧 베센트 미 재무 장관이 달러-엔 시장에 개입하지 않을 것이란 발언에 낙폭을 축소하며 1436원 수준에서 마감했습니다.
역외환율은 오늘 새벽 6시 기준 1430원 40전을 기록했는데요.
오늘 환율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가장 핫한 반도체에 호실적이 붙으니 주가가 폭발적으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오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나란히 컨퍼런스 콜을 개최할 예정이라 그 어느 때보다 투자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우선 실적을 보면 SK하이닉스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삼성전자 연간 영업이익을 뛰어넘었습니다.
메모리 사업 하나만으로 잭팟을 터트렸는데요.
삼성전자 확정실적이 나왔죠.
연간 영업이익은 43조 6011억 원으로 발표됐고요.
SK하이닉스 연간 영업이익은 47조 2063억 원이었습니다.
실적을 나왔고, 투자자들의 시선은 컨퍼런스콜에서 어떤 이야기를 하느냐에 집중됩니다.
삼성전자는 영업이익 100조 원 달성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을 어떻게 발표하느냐 그리고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인 HBM4 공급 전략을 어떻게 제시하느냐가 관건이고요.
그러면 범용 D램과 낸드플래시 공급 구조는 어떻게 바뀌는 지도 체크하셔야겠습니다.
SK하이닉스는 컨퍼런스콜에서 차세대 HBM4 개발과 구체적인 양산 일정을 발표할지, 그리고 생산능력 확충 계획을 내놓을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사실 보통 실적을 내놓고 나면 지금 같이 주가가 많이 오른 상황에선 셀온이 나오기 마련인데, 이번엔 어떨지 보셔야겠습니다.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상향하고 있습니다.
SK증권은 삼성전자 26만 원, SK하이닉스는 150만 원까지 높여잡았고요.
KB증권은 삼성전자 24만 원, SK하이닉스 120만 원까지 봤는데요.
증권가의 긍정적인 전망처럼 주가가 더 나아갈 수 있을지 개장 분위기부터 체크하시죠. 일정입니다.
FOMC 회의 결과, 예상한 대로 기준금리는 유지가 됐고요.
실적이 중요합니다.
삼성전자 확정실적, SK하이닉스 실적까지 나왔고, 현대차도 오늘 실적을 발표합니다.
포스코홀딩스, 포스코퓨처엠,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금호석유화학까지 줄줄이 이어지는 기업들의 실적 체크하시죠.
어제 시간 외 거래에서는 반도체 소부장단이 주목받았습니다.
정규장에 이어 반도체 훈풍이 이어지는 분위기였는데요.
오늘도 반도체가 주도하는 장세가 될지 보시죠.
오늘 반도체, 로봇주 흐름 어떨지 궁금해집니다.
테슬라 실적 시장 예상치를 소폭 웃돌았는데, 다만 작년 매출이 사상 처음으로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고요.
테슬라는 올 1분기 대량 생산을 염두에 둔 3세대 옵티머스 로봇을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혀서 배터리, 로봇주 흐름 주목됩니다.
오늘 굉장히 바쁜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컨퍼런스 콜 내용 같이 체크하시고요.
FOMC 회의 결과, 테슬라 실적 등이 국내에 영향을 얼마나 미칠 지도 확인하시죠.
지금까지 어제장 오늘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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