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슈] 반도체 투톱, 연일 최고가…26만전자·150만닉스 보인다
SBS Biz
입력2026.01.29 07:50
수정2026.01.29 08:28
■ 머니쇼 '기업이슈' - 도지은
어제장에서 이슈가 있었던 업종 살펴보는 기업이슈 시간입니다.
◇ 26만전자·150만닉스 보인다…또 신고가 경신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사상 최고가를 연일 갈아치우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산 제품 관세 인상과 관련해 "한국과 함께 해결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하며 관세 인상을 철회할 여지를 남긴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반도체 업황 개선과 인공지능 수요 확대를 반영해, 실적 전망치도 빠르게 올라가는 분위긴데요.
참고로 앞서 발표된 삼성전자 실적, 지난해 4분기 반도체 부문 영업이익은 16조 4000억 원으로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액도 44조 원으로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 LG엔솔, 작년 영업익 개선·로봇 배터리 납품 기대↑
테슬라를 비롯한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업체들로의 로봇용 배터리공급을 추진 중이라는 소식에 LG에너지솔루션 주가가 강세 보였습니다.
특히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업체들도 LG에너지솔루션에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는 점에 시장의 관심이 쏠렸는데요.
여기에 앞서 실적도 호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27일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해 영업이익 1조 3461억 원으로 전년 대비 134% 증가했다고 공시한 바 있습니다.
◇ 에코프로, 독일 판매 법인 설립…"유럽 시장 공략"
에코프로가 창사 이래 처음 유럽 현지에서 판매 법인을 설립하면서 주가가 급등했습니다.
에코프로는 헝가리 생산 거점 구축에 이어 판매 전진기까지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법인장은 킴벌 비르디 이사가 맡게 되는데요.
해당 소식에 에코프로의 시총은 어제만 4조 원 가까이 늘어나면서 코스닥 시총 2위에 등극했습니다.
◇ '오천피·천스닥' 시대 거래대금 폭증…'증권주' 질주
코스피가 5100선에 올라서고 코스닥도 1100선을 돌파하는 등 증시 강세가 지속되면서 증권주들도 날아올랐습니다.
전문가들은 "국내 증시 일평균 거래대금은 1월 누적 기준 57조 9000억 원, 최근 5거래일 기준 71조 7000억 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 중"이라며 "증권주는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와 함께 할인율이 조정되고 있는 흐름"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다만 금융주 안에서 증권주는 상승탄력을 높이는 반면, 보험, 은행주는 상승 속도를 조절하는, 차별화된 흐름도 나타났습니다.
어제장에서 이슈가 있었던 업종 살펴보는 기업이슈 시간입니다.
◇ 26만전자·150만닉스 보인다…또 신고가 경신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사상 최고가를 연일 갈아치우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산 제품 관세 인상과 관련해 "한국과 함께 해결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하며 관세 인상을 철회할 여지를 남긴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반도체 업황 개선과 인공지능 수요 확대를 반영해, 실적 전망치도 빠르게 올라가는 분위긴데요.
참고로 앞서 발표된 삼성전자 실적, 지난해 4분기 반도체 부문 영업이익은 16조 4000억 원으로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액도 44조 원으로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 LG엔솔, 작년 영업익 개선·로봇 배터리 납품 기대↑
테슬라를 비롯한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업체들로의 로봇용 배터리공급을 추진 중이라는 소식에 LG에너지솔루션 주가가 강세 보였습니다.
특히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업체들도 LG에너지솔루션에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는 점에 시장의 관심이 쏠렸는데요.
여기에 앞서 실적도 호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27일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해 영업이익 1조 3461억 원으로 전년 대비 134% 증가했다고 공시한 바 있습니다.
◇ 에코프로, 독일 판매 법인 설립…"유럽 시장 공략"
에코프로가 창사 이래 처음 유럽 현지에서 판매 법인을 설립하면서 주가가 급등했습니다.
에코프로는 헝가리 생산 거점 구축에 이어 판매 전진기까지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법인장은 킴벌 비르디 이사가 맡게 되는데요.
해당 소식에 에코프로의 시총은 어제만 4조 원 가까이 늘어나면서 코스닥 시총 2위에 등극했습니다.
◇ '오천피·천스닥' 시대 거래대금 폭증…'증권주' 질주
코스피가 5100선에 올라서고 코스닥도 1100선을 돌파하는 등 증시 강세가 지속되면서 증권주들도 날아올랐습니다.
전문가들은 "국내 증시 일평균 거래대금은 1월 누적 기준 57조 9000억 원, 최근 5거래일 기준 71조 7000억 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 중"이라며 "증권주는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와 함께 할인율이 조정되고 있는 흐름"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다만 금융주 안에서 증권주는 상승탄력을 높이는 반면, 보험, 은행주는 상승 속도를 조절하는, 차별화된 흐름도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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