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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투자노트] 컬럼비아대 교수 "AI 산업 둔화할 수도"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1.29 06:44
수정2026.01.29 07:43

■ 모닝벨 '부자들의 투자노트' - 고유미 외신캐스터

S&P 500 지수가 장중 사상 처음으로 7천선을 돌파했습니다. 



빅테크 실적 발표를 앞두고 인공지능, AI 관련주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우려의 목소리도 여전합니다. 

애비 조지프 코헨 미국 컬럼비아대 교수는 올해 하반기에 AI 산업의 성장 속도가 둔화할 수 있다고 경고했는데요. 

때문에 AI 관련주에서 벗어나 밸류에이션이 매력적인 다른 섹터에서 투자 기회를 찾아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애비 조지프 코헨 / 美 컬럼비아대 교수 : AI의 잠재력에 대한 기대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많은 산업에서 그 잠재력이 아직 완전히 실현되지는 않았습니다. 올해 하반기에는 이 분야의 확장 속도가 둔화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위축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속도의 둔화를 의미합니다. 이는 주의 깊게 지켜볼 부분입니다. 그와 동시에 다른 기회가 어디에 있을지를 생각해 보면 주식시장 내 다른 섹터들 가운데서도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견조한 기업 이익 성장과 현금흐름을 제공하는 곳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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