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브리핑] 트럼프 '약달러' 용인에…달러-원, 3개월 만에 최저치
SBS Biz
입력2026.01.29 05:51
수정2026.01.29 06:44
■ 모닝벨 '조간브리핑' - 장연재
조간브리핑입니다.
◇ 트럼프 '약달러' 용인…환율 1420원대 '뚝'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미국 달러화 가치 하락으로 급락한 달러-원 환율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어제(28일) 정규장 마감 시간 환율은 달러 기준 23원70전 내린 1422원50전으로 3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현지시간 27일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가 장중 95.55까지 떨어지며 4년 만에 최저 수준이었던 영향입니다.
달러 가치 하락은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수출 기업의 이익을 위해 달러 약세를 반긴다는 뜻을 내비쳤고, 미국과 일본 당국이 엔화 가치 부양을 위해 공동으로 외환시장에 개입할 가능성이 제기되며 가속화됐습니다.
다만 간밤 스콧 베센트 미 재무 장관이 달러-엔 시장에 개입하지 않을 것이라는 발언에 환율은 야간거래에서 낙폭을 축소하며 1,436원 수준에서 마감했습니다.
◇ 국내도 '단일종목 2배 ETF' 나온다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국내 우량주 단일 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가 올해 상반기 내 출시된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기자간담회에서 "해외에서는 출시되는데 국내에서는 불가능한 비대칭 규제로 인해 다양한 ETF 투자 수요가 충족되지 못하고 있다"며 전 세계 금융권 추세에 맞춰 '플러스·마이너스 2배'로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금융위원회는 30일 규제 완화를 위한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국무회의 의결 등 관련 절차를 거쳐 늦어도 상반기 내에 상품을 출시할 계획입니다.
정부는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를 허용하면 국외 증시로 빠져나갔던 투자자금을 국내로 복귀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 은행권 퇴직연금 50조원 '불장' 좇아 주식형 펀드로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은행권 퇴직연금 자금이 정기예금과 같은 안전자산 중심에서 주식형 펀드 등 위험자산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퇴직연금 사업을 하는 12개 은행의 원리금 비보장 퇴직연금 상품 적립금은 지난해 말 기준 49조 7686억 원으로 1년 새 70.3% 불어났습니다.
증시가 ‘초호황’을 누리면서 가장 보수적 자금으로 여겨지던 은행권 퇴직연금까지 본격적으로 고위험·고수익 자산으로 옮겨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은행권 원리금 비보장 퇴직연금 상품의 지난해 연간 수익률은 가중평균 기준 17.61%로, 정기예금 등 원리금보장상품의 6배에 달했습니다.
◇ "피지컬AI 신경망 깔아라"…민관 '한국형 스타링크' 시동
동아일보 기사입니다.
정부가 피지컬 인공지능(AI) 생태계를 지탱할 '한국판 스타링크' 구축을 위해 협의체를 출범시킨다고 보도했습니다.
방위사업청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정부는 2월 4일 '저궤도위성(LEO)통신산업협의회' 출범식을 열고 '한국 저궤도위성(K-LEO) 통신 체계' 구축을 위한 논의를 본격화할 계획입니다.
협의체에는 우주항공, 방산, 피지컬 AI, 통신 등 위성통신 산업과 관련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자동차, LG전자 등 80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정부가 협의회를 구성한 것은 향후 피지컬 AI의 신경망이 될 저궤도위성 통신망 구축 경쟁에서 한국이 뒤처지고 있다는 인식에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국내 위성 업계는 6G 상용화를 위해선 아무리 적어도 6∼8기의 상용 저궤도위성이 필요하다는 판단이지만 현재 한국의 저궤도위성 인프라는 전무한 상황입니다.
◇ 부산·경남도 "2028년까지 합친다"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부산시와 경남도가 2028년까지 행정통합을 추진한다고 보도했습니다.
박형준 부산시장과 박완수 경남지사는 어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경남 행정통합에 관한 공동 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올해 안에 행정통합 찬반을 묻는 주민투표를 실시하고, 2027년 통합 자치단체의 권한과 책임을 담은특별법을 제정한 뒤 2028년 통합 자치단체장 선거로 행정통합을 완성한다는 기본 구상을 밝혔습니다.
또 정부가 재정·자치 분권을 보장하는 특별법을 수용한다면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 단체장을 뽑을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 서울 아파트 전세, 1년 새 25% 감소…한숨 커지는 세입자
경향신문 기사입니다.
서울의 아파트 전세 매물이 1년 전보다 25% 줄어들었다고 보도했습니다.
부동산 플랫폼 아실이 집계한 서울 아파트 전세 매물 수는 28일 기준 2만 2079건으로 전년보다 25.4% 감소했습니다.
지난해 10·15 대책 등에서 서울 등 수도권 주요 지역에 갭 투자를 제한하는 실거주 의무와 대출 규제 등이 적용된 이후 전세 매물이 줄어들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성북구, 관악구, 강동구에서 전세 매물이 대폭 감소했습니다.
전세 매물 감소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등으로 올해 전세가격 상승 압력이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됩니다
조간브리핑입니다.
◇ 트럼프 '약달러' 용인…환율 1420원대 '뚝'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미국 달러화 가치 하락으로 급락한 달러-원 환율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어제(28일) 정규장 마감 시간 환율은 달러 기준 23원70전 내린 1422원50전으로 3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현지시간 27일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가 장중 95.55까지 떨어지며 4년 만에 최저 수준이었던 영향입니다.
달러 가치 하락은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수출 기업의 이익을 위해 달러 약세를 반긴다는 뜻을 내비쳤고, 미국과 일본 당국이 엔화 가치 부양을 위해 공동으로 외환시장에 개입할 가능성이 제기되며 가속화됐습니다.
다만 간밤 스콧 베센트 미 재무 장관이 달러-엔 시장에 개입하지 않을 것이라는 발언에 환율은 야간거래에서 낙폭을 축소하며 1,436원 수준에서 마감했습니다.
◇ 국내도 '단일종목 2배 ETF' 나온다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국내 우량주 단일 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가 올해 상반기 내 출시된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기자간담회에서 "해외에서는 출시되는데 국내에서는 불가능한 비대칭 규제로 인해 다양한 ETF 투자 수요가 충족되지 못하고 있다"며 전 세계 금융권 추세에 맞춰 '플러스·마이너스 2배'로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금융위원회는 30일 규제 완화를 위한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국무회의 의결 등 관련 절차를 거쳐 늦어도 상반기 내에 상품을 출시할 계획입니다.
정부는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를 허용하면 국외 증시로 빠져나갔던 투자자금을 국내로 복귀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 은행권 퇴직연금 50조원 '불장' 좇아 주식형 펀드로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은행권 퇴직연금 자금이 정기예금과 같은 안전자산 중심에서 주식형 펀드 등 위험자산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퇴직연금 사업을 하는 12개 은행의 원리금 비보장 퇴직연금 상품 적립금은 지난해 말 기준 49조 7686억 원으로 1년 새 70.3% 불어났습니다.
증시가 ‘초호황’을 누리면서 가장 보수적 자금으로 여겨지던 은행권 퇴직연금까지 본격적으로 고위험·고수익 자산으로 옮겨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은행권 원리금 비보장 퇴직연금 상품의 지난해 연간 수익률은 가중평균 기준 17.61%로, 정기예금 등 원리금보장상품의 6배에 달했습니다.
◇ "피지컬AI 신경망 깔아라"…민관 '한국형 스타링크' 시동
동아일보 기사입니다.
정부가 피지컬 인공지능(AI) 생태계를 지탱할 '한국판 스타링크' 구축을 위해 협의체를 출범시킨다고 보도했습니다.
방위사업청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정부는 2월 4일 '저궤도위성(LEO)통신산업협의회' 출범식을 열고 '한국 저궤도위성(K-LEO) 통신 체계' 구축을 위한 논의를 본격화할 계획입니다.
협의체에는 우주항공, 방산, 피지컬 AI, 통신 등 위성통신 산업과 관련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자동차, LG전자 등 80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정부가 협의회를 구성한 것은 향후 피지컬 AI의 신경망이 될 저궤도위성 통신망 구축 경쟁에서 한국이 뒤처지고 있다는 인식에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국내 위성 업계는 6G 상용화를 위해선 아무리 적어도 6∼8기의 상용 저궤도위성이 필요하다는 판단이지만 현재 한국의 저궤도위성 인프라는 전무한 상황입니다.
◇ 부산·경남도 "2028년까지 합친다"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부산시와 경남도가 2028년까지 행정통합을 추진한다고 보도했습니다.
박형준 부산시장과 박완수 경남지사는 어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경남 행정통합에 관한 공동 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올해 안에 행정통합 찬반을 묻는 주민투표를 실시하고, 2027년 통합 자치단체의 권한과 책임을 담은특별법을 제정한 뒤 2028년 통합 자치단체장 선거로 행정통합을 완성한다는 기본 구상을 밝혔습니다.
또 정부가 재정·자치 분권을 보장하는 특별법을 수용한다면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 단체장을 뽑을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 서울 아파트 전세, 1년 새 25% 감소…한숨 커지는 세입자
경향신문 기사입니다.
서울의 아파트 전세 매물이 1년 전보다 25% 줄어들었다고 보도했습니다.
부동산 플랫폼 아실이 집계한 서울 아파트 전세 매물 수는 28일 기준 2만 2079건으로 전년보다 25.4% 감소했습니다.
지난해 10·15 대책 등에서 서울 등 수도권 주요 지역에 갭 투자를 제한하는 실거주 의무와 대출 규제 등이 적용된 이후 전세 매물이 줄어들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성북구, 관악구, 강동구에서 전세 매물이 대폭 감소했습니다.
전세 매물 감소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등으로 올해 전세가격 상승 압력이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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