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인사이트] 삼성의 역전 VS SK의 수성…HBM 주도권 경쟁 심화
SBS Biz
입력2026.01.28 15:01
수정2026.01.28 16:40
■ 머니쇼+ '증시 인사이트' - 민재기 KB증권 프라임클럽 팀장, 이지은 이지스탁 대표
오늘(28일)도 출발부터 장 마감까지 동반 강세를 보인 우리 증시, 양 시장 모두 사상 최고치를 또 한 번 경신하며 거침없이 치솟았어요. 코스피는 개인 투자자가, 코스닥은 기관 투자자가 대규모로 순매수하면서 지수 상승도 이끌었는데요. 오늘 우리 시장에서 주목할 이슈와 특징 업종 확인해 보겠습니다. KB증권 프라임클럽 민재기 팀장, 이지스탁 이지은 대표 모셨습니다.
Q. 코스피와 코스닥, 5천 선·1천 선 고지를 넘어서자마자 무서운 속도로 상승 중입니다. 오늘 개장부터 마감까지 우리 증시의 흐름, 어떻게 보셨습니까?
- 코스피, 오늘 개장 직후 사상 첫 5,100선 돌파 기록
- 코스닥, 장 초반부터 상승세…1,100선 넘어 고공행진
- '불장' 이어지며 ETF도 인기…"예탁금 100조 원 시대"
- 코스닥, 1,100선 넘어서며 23년 만에 최고 수준 랠리
- 개인은 코스피 대형주·기관은 코스닥에 통 큰 베팅
- 코스피, 오늘 장중 52주 신고가 경신…"5200 향해"
Q. 특히 개인 투자자들은 실적 시즌을 앞두고 코스피 대형주로 몰렸고, 정부의 정책 영향인지 기관은 코스닥으로 몰렸습니다. 실적이 증명할 코스피 대형주 VS 정부가 띄운다는 코스닥, 어느 쪽에 주목하는 게 더 나은 전략이라고 보세요? 코스닥으로 몰린 기관 수급은 유동성 착시라는 말도 있던데요?
- 개인, 코스닥 2차전지·바이오 순매도후 반도체로
- 기관, 코스피 연초 주도주 매도 후 코스닥으로 이동
- 실적 시즌·정부 지원책 영향…'대규모 손바뀜' 확인
- 정부 "코스닥 3000 시대 열 것"…정책 기대감 확산
- 코스피·코스닥, 정부의 '활성화' 기조에 강세 지속
- 증권가, 삼성전자·하이닉스 목표주가 줄줄이 상향
- "코스닥의 본질, 이익이 아닌 자금 흐름" 지적도 등장
- 1천 선 넘어선 코스닥…'기대감' 의존한 유동성 이동?
- 5천 선 넘어선 코스피, 일부 업종·기업 쏠림이 변수?
- IBK證 "코스닥150, 3년 주기로 코스피 수익률 상회"
- 대신證 "코스닥 강세…코스피와 수익률 키 맞추기"
Q. 본격적인 실적 발표 시즌에 돌입했습니다. 특히 내일(29일)은 모든 투자자들이 주목하고 있는 날이죠.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컨퍼런스 콜을 진행합니다. 증권가는 그야말로 장밋빛 전망을 쏟아내고, 두 기업 주가도 신고가 경신을 이어가고 있어요? 실적 발표서 HBM 전략에 대한 두 기업의 발표 내용과 영업이익을 특히 주목한다고 하는데, 삼성의 역전이냐 SK의 수성이냐, 관심이 꺼질 수가 없을 듯해요? 최근 삼성전자가 HBM4로 엔비디아와 AMD 퀄테스트를 통과 후 다음 달부터 공급한다는 소식도 있었는데, 이에 질 세라 하이닉스도 엔비디아의 물량을 대다수 확보했다고 발표했거든요? 결국 HBM4도 하이닉스가 우위를 보일 확률이 높을까요?
- 삼성의 역전 VS SK의 수성…HBM 주도권 경쟁 심화
- 29일 삼성전자·하이닉스 실적 발표…향후 전략 주목
- 삼성전자·하이닉스, HBM4 경쟁 상황에 관심 집중
- 삼성전자, 2월 엔비디아에 HBM4 정식 납품 전망
- 하이닉스 "엔비디아 필요 HBM4 물량 3분의 2 확보"
- 업계 "삼성전자, HBM4로 기술력 회복 신호 확인"
- 삼성전자 HBM4, 엔비디아 루빈 탑재 가능성도
- 삼성전자·하이닉스, 동반 분기 영업익 20조 원 달성?
Q. 특히 오늘 반도체 대장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HBM, 낸드, CXL, PCB 관련주 등도 덩달아 오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반도체 업종 전반이 상승 흐름을 타는 가운데 AI 서버 증설 사이클 본격화 전망이 오름세를 뒷받침하고 메모리 가격 상승도 영향을 미친 듯해요?
- 반도체 대형주 비롯 낸드·CXL·PCB 관련주 오름세
- 온디바이스 AI 관련주 강세…"가전제품도 똑똑해져"
- 올해 D램·낸드 가격 상승률, 예상치 크게 웃돌 전망
- SK하이닉스, MS에 HBM 3E 단독 공급 '긍정 요인'
- AI 서버·전장용 PCB 수요 등 동시 부각…관련주↑
Q. 오늘 장에서 자동차주와 2차전지주도 같이 오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내일 실적 발표가 예정된 현대차도 50만 원 선 회복에 나섰고, 어제(27일) 지난해 실적을 공개했던 LG에너지솔루션도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업황에는 아직 우려할 점이 많아도 일단 실적으로 보여준 영향이 큰 듯해요? 국내 배터리 3사가 전기차 캐즘으로 인해 ESS 및 로봇 시장을 노리는 것으로 전략을 수정했는데, 지난해까지만 보더라도 ESS용 리튬이온배터리 시장에서 중국의 점유율이 상당했거든요. 올해는 국내 기업도 추격이 가능할까요?
- LG에너지솔루션, 어제 공시서 "지난해 영업익 개선"
- LG엔솔 "글로벌 EV 배터리 수요 둔화…매출 감소"
- LG엔솔 "수익성 중심 제품 구성…영업익 개선 확인"
지난해 글로벌 ESS 배터리 시장 中 점유율 83.3%
- 현대차·기아, 유럽 판매 4년 연속 100만 대 '대기록'
- 기아, 지난해 매출 114조 원·영업익 9조 781억 원
- 기아, 지난해 매출 '역대 최대' 기록에도 美관세 타격
- 기아, 지난해 영업익 관세 여파로 전년비 28%↓
Q. 2차전지주, 특히 에코프로 그룹주도 호재를 내놓았습니다. 독일에 판매 법인을 설립 후 유럽 시장을 본격 공략하겠다고 한 건데요. 유럽은 내연차 퇴출 속도를 조정하기도 했는데, 에코프로의 전략은 효과가 있을까요? 그래도 최근 유럽 자동차 시장에서 전기차가 내연차 판매량을 앞섰고,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공략한다니 K- 배터리도 희망을 가져 볼 수 있을까요?
- 지난해 유럽 EV 판매, 내연기관 추월…테슬라 부진
- 에코프로, 독일에 판매법인 설립…현지 시장 공략
- 에코프로, 유럽 CRMA 대응…헝가리 양극재 공장 준공
- 흥국證 "휴머노이드 등장으로 2차전지 재평가 국면"
- 흥국證 "2차전지, 미래 산업 내러티브 완성 필수재"
- 2차전지 소재·폐배터리 재활용 테마도 주목받아
- 전기차 캐즘에 발목 잡혔던 2차전지…ESS로 선회
- 휴머노이드 로봇 구동, LFP보다 삼원계 배터리 유리
Q. 실적 시즌에 돌입하면 기대감을 키우는 업종이 바로 조선과 방산인데요. 오늘 조선, 방산 내 대부분의 종목이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강세가 눈에 띄었습니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1조 원 돌파가 전망된다고 하는데, 그 기대감에 오늘 올랐다고 봐야 할까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산하 미국 법인 한화디펜스USA가 미국 육군과 협약을 맺었다는 소식도 호재로 작용한 걸까요? 오는 5월에 루마니아에서 방산 전시회 'BSDA 2026'도 있고, K- 방산은 자주 국방 강화에 나선 동유럽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설 듯한데요. 긍정적인 소식이 나올 가능성도 있을까요?
- 한화에어로, 지난해 4분기 영업익 1조 원 가시권
- 한화에어로, 유럽 현지화 병행…중장기 실적 가시화
- 한화에어로, K9·천무 반복 수익↑…이익 구조 개선
- 한화에어로, 생산·납기 안정…수주 잔고 실적 전환
- 한화, 美 육군기지에 13억 달러 규모 탄약공장 건설
- K- 방산, 올해 전차·장갑차 중심 동유럽 수주전 가열
- 60조 원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에 '팀 코리아' 총력
- 캐나다 잠수함 사업, 생산 유발 효과만 최소 40조 원
- 한화, 캐나다에 LNG·해상풍력·잠수함 정비 기지 제안
- '방산 특사단' 캐나다 방문해 협력 패키지 제안 예정
Q. 본격적으로 유럽 공략에 나선 건 K- 방산 뿐만이 아닙니다. K- 전력기기 또한 차세대 핵심 시장으로 유럽을 찍었죠. 주요 전력기기 3사도 유럽 중심의 전략을 새로 짰다고 하더라구요. 중동은 이미 가격 경쟁력을 내세운 중국에 불리해졌다고도 하구요? 주요 전력기기 3사 중 HD현대일렉트릭, LS일렉트릭은 호실적을 내놓았고, 효성중공업은 오는 30일 실적을 발표합니다. 효성중공업, 장중 250만원을 넘어서기도 했는데 호실적에 힘입어 300만 원까지 갈 가능성도 있을까요?
- HD현대일렉트릭 지난해 4분기 매출액 1.2조 원
- HD현대일렉트릭 지난해 4분기 영업익 3,209억 원
- HD현대일렉트릭 지난해 매출액 4조 795억 원
- HD현대일렉트릭 지난해 영업익 9,953억 원 기록
- LS일렉트릭, 지난해 영업익 4,269억 원…"사상 최대"
- LS일렉트릭, 지난해 북미 매출만 1조 원 돌파
- LS일렉트릭, 지난해 4분기 매출 1조 5,208억 원
- LS일렉트릭, 지난해 4분기 영업익 1,302억 원
- K- 전력기기, 북미 이어 유럽에서 본격 수주전 나서
- 중동, 중국의 저가 공세로 K- 전력기기 경쟁력 약화
- 효성중공업, 장중 250만 원 돌파…30일 실적 발표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오늘(28일)도 출발부터 장 마감까지 동반 강세를 보인 우리 증시, 양 시장 모두 사상 최고치를 또 한 번 경신하며 거침없이 치솟았어요. 코스피는 개인 투자자가, 코스닥은 기관 투자자가 대규모로 순매수하면서 지수 상승도 이끌었는데요. 오늘 우리 시장에서 주목할 이슈와 특징 업종 확인해 보겠습니다. KB증권 프라임클럽 민재기 팀장, 이지스탁 이지은 대표 모셨습니다.
Q. 코스피와 코스닥, 5천 선·1천 선 고지를 넘어서자마자 무서운 속도로 상승 중입니다. 오늘 개장부터 마감까지 우리 증시의 흐름, 어떻게 보셨습니까?
- 코스피, 오늘 개장 직후 사상 첫 5,100선 돌파 기록
- 코스닥, 장 초반부터 상승세…1,100선 넘어 고공행진
- '불장' 이어지며 ETF도 인기…"예탁금 100조 원 시대"
- 코스닥, 1,100선 넘어서며 23년 만에 최고 수준 랠리
- 개인은 코스피 대형주·기관은 코스닥에 통 큰 베팅
- 코스피, 오늘 장중 52주 신고가 경신…"5200 향해"
Q. 특히 개인 투자자들은 실적 시즌을 앞두고 코스피 대형주로 몰렸고, 정부의 정책 영향인지 기관은 코스닥으로 몰렸습니다. 실적이 증명할 코스피 대형주 VS 정부가 띄운다는 코스닥, 어느 쪽에 주목하는 게 더 나은 전략이라고 보세요? 코스닥으로 몰린 기관 수급은 유동성 착시라는 말도 있던데요?
- 개인, 코스닥 2차전지·바이오 순매도후 반도체로
- 기관, 코스피 연초 주도주 매도 후 코스닥으로 이동
- 실적 시즌·정부 지원책 영향…'대규모 손바뀜' 확인
- 정부 "코스닥 3000 시대 열 것"…정책 기대감 확산
- 코스피·코스닥, 정부의 '활성화' 기조에 강세 지속
- 증권가, 삼성전자·하이닉스 목표주가 줄줄이 상향
- "코스닥의 본질, 이익이 아닌 자금 흐름" 지적도 등장
- 1천 선 넘어선 코스닥…'기대감' 의존한 유동성 이동?
- 5천 선 넘어선 코스피, 일부 업종·기업 쏠림이 변수?
- IBK證 "코스닥150, 3년 주기로 코스피 수익률 상회"
- 대신證 "코스닥 강세…코스피와 수익률 키 맞추기"
Q. 본격적인 실적 발표 시즌에 돌입했습니다. 특히 내일(29일)은 모든 투자자들이 주목하고 있는 날이죠.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컨퍼런스 콜을 진행합니다. 증권가는 그야말로 장밋빛 전망을 쏟아내고, 두 기업 주가도 신고가 경신을 이어가고 있어요? 실적 발표서 HBM 전략에 대한 두 기업의 발표 내용과 영업이익을 특히 주목한다고 하는데, 삼성의 역전이냐 SK의 수성이냐, 관심이 꺼질 수가 없을 듯해요? 최근 삼성전자가 HBM4로 엔비디아와 AMD 퀄테스트를 통과 후 다음 달부터 공급한다는 소식도 있었는데, 이에 질 세라 하이닉스도 엔비디아의 물량을 대다수 확보했다고 발표했거든요? 결국 HBM4도 하이닉스가 우위를 보일 확률이 높을까요?
- 삼성의 역전 VS SK의 수성…HBM 주도권 경쟁 심화
- 29일 삼성전자·하이닉스 실적 발표…향후 전략 주목
- 삼성전자·하이닉스, HBM4 경쟁 상황에 관심 집중
- 삼성전자, 2월 엔비디아에 HBM4 정식 납품 전망
- 하이닉스 "엔비디아 필요 HBM4 물량 3분의 2 확보"
- 업계 "삼성전자, HBM4로 기술력 회복 신호 확인"
- 삼성전자 HBM4, 엔비디아 루빈 탑재 가능성도
- 삼성전자·하이닉스, 동반 분기 영업익 20조 원 달성?
Q. 특히 오늘 반도체 대장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HBM, 낸드, CXL, PCB 관련주 등도 덩달아 오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반도체 업종 전반이 상승 흐름을 타는 가운데 AI 서버 증설 사이클 본격화 전망이 오름세를 뒷받침하고 메모리 가격 상승도 영향을 미친 듯해요?
- 반도체 대형주 비롯 낸드·CXL·PCB 관련주 오름세
- 온디바이스 AI 관련주 강세…"가전제품도 똑똑해져"
- 올해 D램·낸드 가격 상승률, 예상치 크게 웃돌 전망
- SK하이닉스, MS에 HBM 3E 단독 공급 '긍정 요인'
- AI 서버·전장용 PCB 수요 등 동시 부각…관련주↑
Q. 오늘 장에서 자동차주와 2차전지주도 같이 오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내일 실적 발표가 예정된 현대차도 50만 원 선 회복에 나섰고, 어제(27일) 지난해 실적을 공개했던 LG에너지솔루션도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업황에는 아직 우려할 점이 많아도 일단 실적으로 보여준 영향이 큰 듯해요? 국내 배터리 3사가 전기차 캐즘으로 인해 ESS 및 로봇 시장을 노리는 것으로 전략을 수정했는데, 지난해까지만 보더라도 ESS용 리튬이온배터리 시장에서 중국의 점유율이 상당했거든요. 올해는 국내 기업도 추격이 가능할까요?
- LG에너지솔루션, 어제 공시서 "지난해 영업익 개선"
- LG엔솔 "글로벌 EV 배터리 수요 둔화…매출 감소"
- LG엔솔 "수익성 중심 제품 구성…영업익 개선 확인"
지난해 글로벌 ESS 배터리 시장 中 점유율 83.3%
- 현대차·기아, 유럽 판매 4년 연속 100만 대 '대기록'
- 기아, 지난해 매출 114조 원·영업익 9조 781억 원
- 기아, 지난해 매출 '역대 최대' 기록에도 美관세 타격
- 기아, 지난해 영업익 관세 여파로 전년비 28%↓
Q. 2차전지주, 특히 에코프로 그룹주도 호재를 내놓았습니다. 독일에 판매 법인을 설립 후 유럽 시장을 본격 공략하겠다고 한 건데요. 유럽은 내연차 퇴출 속도를 조정하기도 했는데, 에코프로의 전략은 효과가 있을까요? 그래도 최근 유럽 자동차 시장에서 전기차가 내연차 판매량을 앞섰고,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공략한다니 K- 배터리도 희망을 가져 볼 수 있을까요?
- 지난해 유럽 EV 판매, 내연기관 추월…테슬라 부진
- 에코프로, 독일에 판매법인 설립…현지 시장 공략
- 에코프로, 유럽 CRMA 대응…헝가리 양극재 공장 준공
- 흥국證 "휴머노이드 등장으로 2차전지 재평가 국면"
- 흥국證 "2차전지, 미래 산업 내러티브 완성 필수재"
- 2차전지 소재·폐배터리 재활용 테마도 주목받아
- 전기차 캐즘에 발목 잡혔던 2차전지…ESS로 선회
- 휴머노이드 로봇 구동, LFP보다 삼원계 배터리 유리
Q. 실적 시즌에 돌입하면 기대감을 키우는 업종이 바로 조선과 방산인데요. 오늘 조선, 방산 내 대부분의 종목이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강세가 눈에 띄었습니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1조 원 돌파가 전망된다고 하는데, 그 기대감에 오늘 올랐다고 봐야 할까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산하 미국 법인 한화디펜스USA가 미국 육군과 협약을 맺었다는 소식도 호재로 작용한 걸까요? 오는 5월에 루마니아에서 방산 전시회 'BSDA 2026'도 있고, K- 방산은 자주 국방 강화에 나선 동유럽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설 듯한데요. 긍정적인 소식이 나올 가능성도 있을까요?
- 한화에어로, 지난해 4분기 영업익 1조 원 가시권
- 한화에어로, 유럽 현지화 병행…중장기 실적 가시화
- 한화에어로, K9·천무 반복 수익↑…이익 구조 개선
- 한화에어로, 생산·납기 안정…수주 잔고 실적 전환
- 한화, 美 육군기지에 13억 달러 규모 탄약공장 건설
- K- 방산, 올해 전차·장갑차 중심 동유럽 수주전 가열
- 60조 원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에 '팀 코리아' 총력
- 캐나다 잠수함 사업, 생산 유발 효과만 최소 40조 원
- 한화, 캐나다에 LNG·해상풍력·잠수함 정비 기지 제안
- '방산 특사단' 캐나다 방문해 협력 패키지 제안 예정
Q. 본격적으로 유럽 공략에 나선 건 K- 방산 뿐만이 아닙니다. K- 전력기기 또한 차세대 핵심 시장으로 유럽을 찍었죠. 주요 전력기기 3사도 유럽 중심의 전략을 새로 짰다고 하더라구요. 중동은 이미 가격 경쟁력을 내세운 중국에 불리해졌다고도 하구요? 주요 전력기기 3사 중 HD현대일렉트릭, LS일렉트릭은 호실적을 내놓았고, 효성중공업은 오는 30일 실적을 발표합니다. 효성중공업, 장중 250만원을 넘어서기도 했는데 호실적에 힘입어 300만 원까지 갈 가능성도 있을까요?
- HD현대일렉트릭 지난해 4분기 매출액 1.2조 원
- HD현대일렉트릭 지난해 4분기 영업익 3,209억 원
- HD현대일렉트릭 지난해 매출액 4조 795억 원
- HD현대일렉트릭 지난해 영업익 9,953억 원 기록
- LS일렉트릭, 지난해 영업익 4,269억 원…"사상 최대"
- LS일렉트릭, 지난해 북미 매출만 1조 원 돌파
- LS일렉트릭, 지난해 4분기 매출 1조 5,208억 원
- LS일렉트릭, 지난해 4분기 영업익 1,302억 원
- K- 전력기기, 북미 이어 유럽에서 본격 수주전 나서
- 중동, 중국의 저가 공세로 K- 전력기기 경쟁력 약화
- 효성중공업, 장중 250만 원 돌파…30일 실적 발표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단독] 세금폭탄 맞느니…SK하이닉스 80% "연금에 넣어달라"
- 2.월 50만·3년 넣으면 최대 2200만원…꼭 가입해야 하는 이 적금
- 3.넥슨, 보상안에도 결국 "공정위로"…'확률조작' 악몽 재연되나
- 4.[단독] 삼성 HBM4, 3월 GTC ‘루빈’ 발표에 공식 데뷔 전망
- 5.“피 같은 내 국민연금 정말 받을 수 있나”…이것이 바뀐다는데
- 6."너무 오래 조정 없었다"…글로벌 증시 '경고음'
- 7.[단독] "주식보상 지급하라"…한화오션 노조 2600명 대규모 소송
- 8.[단독] SK하이닉스 '성과급 시간'이 온다…30일 150%·5일은 억대
- 9."트럼프의 조급증"…"美대법 판결, 중간선거 전 못박기"
- 10.현대차그룹, '아틀라스' 양산 돌입…원가 경쟁력 확보 사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