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멕시코 제약사에 GLP-1 비만약 등 수출
SBS Biz 오정인
입력2026.01.28 13:56
수정2026.01.28 16:28
[멕시코 제약사 산페르. (자료=한미약품)]
한미약품은 멕시코 제약사 산페르와 GLP-1 비만 신약 에페글레나타이드, 당뇨 치료 복합제 다파론패밀리 등에 대한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오늘(28일) 밝혔습니다.
계약에 따라 한미약품은 에페글레나타이드와 다파론패밀리(다파론정·다파론듀오서방정) 완제품을 공급하며 산페르는 멕시코 내 허가, 마케팅, 유통 및 판매를 담당합니다.
멕시코는 비만 유병률이 36.86%에 달하는 대표적인 고비만 국가로 당뇨 유병률 또한 16.4%입니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에페글레나타이드와 대사질환 치료제 전반에 대한 협력을 단계적으로 확대합니다.
중장기적으로는 추가 제품 도입과 공동 마케팅 전략 등에 대해서도 긴밀히 논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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