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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진단] 관세 경고 하루 만에 말 바꾼 트럼프…대미투자 향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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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1.28 13:47
수정2026.01.28 17:46

■ 경제현장 오늘 '집중진단' - 최석영 법무법인 광장 국제통상연구원장, 이항구 아인스 연구위원 

새해 들어 자율주행과 로봇에 대한 기대감으로 급등했던 현대차 주가가 최근 과열 우려로 주춤했는데 트럼프 미 대통령의 관세 폭탄까지 날아들어 투자자들이 한때 긴장했습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위협 하루 만에 꼬리를 내리면서 현대차 주가는 회복세를 보이고 있죠. 트럼프 대통령은 대미투자특별법 국회 통과 지연을 문제 삼아 관세 경고를 보냈는데, 속내가 무엇인지, 하루 만에 물러선 배경은 또 무엇인지 두 분과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경제통상대사를 지낸 최석영 법무법인 광장 국제통상연구원장, 자동차융합기술원장을 지낸 이항구 아인스 연구위원 모셨습니다. 



Q. 트럼프 미 대통령의 상호관세 인상 경고는 기습적이었습니다. 하루 만에 한국과 해결하겠다고요? 대미투자특별법의 국회 통과 지연을 이유로 들었는데 이게 합당한 이유일까요? 

Q. 국내엔 갑작스러운 뉴스지만 2주 전쯤 주한 미국 대사 대리 명의의 편지가 배경훈 과기부총리 앞으로 전달됐는데 여기에 한미가 11월 체결한 조인트 팩트시트의 조속한 이행을 촉구하라는 내용이 담겨있었다면서요? 

Q. 27일 상호관세 인상 경고 소식이 전해졌지만 국내 증시는 상승세를 이어갔죠.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Q. 관세 인상이 현실화되면 자동차가 가장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Q. 트럼프의 관세 경고 배경으로 캐나다 투자가 거론되기도 합니다. 60조 원 규모의 캐나다 잠수함 수주를 지원하기 위한 사절단에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포함됐는데 캐나다는 현대차에 '전기차 전용 공장' 건설을 요구했다면서요? 현성이 있을까요? 

Q.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가 위법인지 여부를 가리는 대법원 판결이 늦어지는 분위기죠. 어떻게 예상이 되나요? 위법으로 판결되면 트럼프 행정부의 플랜B는 뭘까요? 

Q. 트럼프 대통령이 국회 통과 지연을 문제 삼자 국회 비준 동의를 놓고 필요하다는 국민의힘과 법안 처리로 족하다는 민주당이 공방을 벌이고 있죠. 어떻게 봐야 할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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