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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에 인태연 전 비서관 임명

SBS Biz 서주연
입력2026.01.28 12:02
수정2026.01.28 13:00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제공=연합뉴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5대 이사장에 인태연(63) 전 대통령비서실 자영업비서관이 선임됐다고 오늘(28일) 밝혔습니다. 



인 이사장은 부평 문화의거리 상인회장과 전국유통상인연합회 공동회장,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회장을 지냈으며, 지난 2018년에는 신설된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자영업비서관을 지냈습니다.

사회적으로는 방송인 김어준씨의 처남으로 잘 알려진 인물로, 소진공 이사장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제청을 거쳐 대통령이 임명합니다.

인 이사장은 오늘부터 공식 업무를 수행하며, 임기는 오는 2029년 1월까지 3년입니다. 소진공 이사장의 연봉은 약 2억원입니다.

소진공 관계자는 "인 이사장은 현장 상인 조직을 이끌어 온 경험과 대통령비서실 자영업비서관으로서 소상공인 정책을 조정해 온 이력을 바탕으로, 현장과 정부를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공단의 정책 실행력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소상공인연합회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소상공인의 위기 상황을 타개할 '실무 사령탑'으로서 적임자"라며 "현장 소상공인들과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당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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