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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 향해 고속 질주하던 목동 6단지, 시공사 선정 돌연 연기

SBS Biz 박연신
입력2026.01.28 11:50
수정2026.01.28 13:47


목동 재건축 구역 가운데 사업 추진 속도가 가장 빠른 것으로 평가받던 목동 6단지의 시공사 선정 절차가 연기됐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오늘(28일) 목동6단지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입찰 공고를 낼 예정이었으나, 시공사 선정 계획서에 일부 수정이 필요해 일정을 조정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조합 관계자는 "내부 검토 과정에서 계획서 보완 사항이 발생해 공고시점이 늦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시공사 선정 입찰 공고는 다음 달 10일 전후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목동 6단지는 지난 2024년 8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약 9개월 만인 지난해 5월 조합 설립을 마쳤으며, 이후 8개월 만에 시공사 선정 절차에 돌입할 예정이었습니다. 



이에 따라 목동 6단지 재건축 사업은 당초 계획보다 일정이 소폭 늦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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