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장·국장 불장인데 찬물…LS증권 어제 먹통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1.28 11:25
수정2026.01.28 11:41
[앵커]
이런 급등장에는 투자자들의 움직임도 바빠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정작 매매를 하려고 했더니 증권사 앱이 멈춰버리는 오류가 투자자 분통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LS증권도 오류 증권사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신성우 기자, 전산장애 내용부터 자세히 전해주시죠.
[기자]
LS증권에서 어제(27일) 오전 9시경 시스템상 전산장애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로그인 지연, 주식 잔고 조회, 주문 체결 지연 등 시스템 전반에서 오류가 발생했는데요.
이에 대해 LS증권 측은 "장 개시와 함께 일시적으로 트래픽이 급증하면서 거래 시스템에 일부 장애가 발생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전산장애는 이례적으로 3시간가량 이어져 점심이 되어서야 완전히 복구됐는데요.
오류를 확인하고 즉각 조치에 나섰지만, 트래픽을 처리하는 시간이 필요해 시스템 복구가 지연됐다는 설명입니다.
어제 오전 내내 주식 거래에 차질을 빚은 만큼 LS증권은 다음 달 6일까지 해당 시간 동안 주문 접수, 체결에 불편을 겪은 고객을 대상으로 민원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앵커]
이같은 전산장애가 LS증권만의 문제는 아니죠?
[기자]
그렇습니다.
지난해에도 이같은 일이 많았는데, 새해 '불장' 속에도 비슷한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키움증권의 경우 지난 20일 시스템상 약 20여분 간 거래 조회 화면에서 지연이 발생한 바 있고요.
토스증권에서도 이달 초 미국 주식 일부 주문이 정상적으로 접수되지 않는 등 시스템 오류가 벌어졌습니다.
금융당국이 전산장애에 대해 엄벌에 처하겠다고 으름장을 놨지만, 크게 달라진 것 없이 회사들이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SBS Biz 신성우입니다.
이런 급등장에는 투자자들의 움직임도 바빠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정작 매매를 하려고 했더니 증권사 앱이 멈춰버리는 오류가 투자자 분통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LS증권도 오류 증권사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신성우 기자, 전산장애 내용부터 자세히 전해주시죠.
[기자]
LS증권에서 어제(27일) 오전 9시경 시스템상 전산장애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로그인 지연, 주식 잔고 조회, 주문 체결 지연 등 시스템 전반에서 오류가 발생했는데요.
이에 대해 LS증권 측은 "장 개시와 함께 일시적으로 트래픽이 급증하면서 거래 시스템에 일부 장애가 발생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전산장애는 이례적으로 3시간가량 이어져 점심이 되어서야 완전히 복구됐는데요.
오류를 확인하고 즉각 조치에 나섰지만, 트래픽을 처리하는 시간이 필요해 시스템 복구가 지연됐다는 설명입니다.
어제 오전 내내 주식 거래에 차질을 빚은 만큼 LS증권은 다음 달 6일까지 해당 시간 동안 주문 접수, 체결에 불편을 겪은 고객을 대상으로 민원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앵커]
이같은 전산장애가 LS증권만의 문제는 아니죠?
[기자]
그렇습니다.
지난해에도 이같은 일이 많았는데, 새해 '불장' 속에도 비슷한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키움증권의 경우 지난 20일 시스템상 약 20여분 간 거래 조회 화면에서 지연이 발생한 바 있고요.
토스증권에서도 이달 초 미국 주식 일부 주문이 정상적으로 접수되지 않는 등 시스템 오류가 벌어졌습니다.
금융당국이 전산장애에 대해 엄벌에 처하겠다고 으름장을 놨지만, 크게 달라진 것 없이 회사들이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SBS Biz 신성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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