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0선 뚫은 코스닥…동학개미 코스닥 ETF 잭팟
SBS Biz 윤지혜
입력2026.01.28 11:25
수정2026.01.28 17:46
[앵커]
최근 코스피보다 더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코스닥에는 개인투자자들의 ETF 매수 행렬도 이어지는 모습입니다.
최근 며칠간 코스닥 ETF에서 기록적인 수치가 쏟아지고 있는데, 이 상황도 짚어보겠습니다.
윤지혜 기자, 최근 ETF 수익률이 어떤가요?
[기자]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최근 1주일 수익률 상위 1∼5위를 코스닥 지수를 배로 추종하는 레버리지형 ETF 상품이 싹쓸이했습니다.
코스닥 활성화 정책에 대한 기대감과 코스피 대비 상대적으로 덜 오른 코스닥 시장으로의 수급이 이동하면서인데요.
개미들의 투자심리도 급격히 이동하고 있습니다.
지난 26일 코스닥 지수가 전장보다 7% 넘게 급등해 1,064.41로 장을 마친 이후 코스닥 ETF 매수 열기가 이틀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레버리지 상품은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금융투자교육원에서 필수 교육을 이수해야 하는데요.
개미투자자의 수요가 몰리면서 한때 홈페이지가 마비되기도 했습니다.
[앵커]
그러면 개인투자자들은 어떤 상품으로 몰리고 있습니까?
[기자]
개미들은 최근 이틀간 삼성자산운용(KODEX)과 미래에셋자산운용(TIGER)의 코스닥 150 ETF를 이틀간 1조 2,982억 원이나 순매수했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서 가장 순자산 규모가 가장 큰 KODEX ETF의 26일 순매수 금액도 5,952억 원으로 이 단일상품 기준으로 최대 기록입니다.
다만 과열부담이 크고 코스닥 개별 종목에서 기초체력, 펀더멘털 개선은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코스닥 활성화 후속 정책이 얼만큼 구체적이고 현실적인지 따져볼 필요가 있다는 지적입니다.
SBS Biz 윤지혜입니다.
최근 코스피보다 더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코스닥에는 개인투자자들의 ETF 매수 행렬도 이어지는 모습입니다.
최근 며칠간 코스닥 ETF에서 기록적인 수치가 쏟아지고 있는데, 이 상황도 짚어보겠습니다.
윤지혜 기자, 최근 ETF 수익률이 어떤가요?
[기자]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최근 1주일 수익률 상위 1∼5위를 코스닥 지수를 배로 추종하는 레버리지형 ETF 상품이 싹쓸이했습니다.
코스닥 활성화 정책에 대한 기대감과 코스피 대비 상대적으로 덜 오른 코스닥 시장으로의 수급이 이동하면서인데요.
개미들의 투자심리도 급격히 이동하고 있습니다.
지난 26일 코스닥 지수가 전장보다 7% 넘게 급등해 1,064.41로 장을 마친 이후 코스닥 ETF 매수 열기가 이틀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레버리지 상품은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금융투자교육원에서 필수 교육을 이수해야 하는데요.
개미투자자의 수요가 몰리면서 한때 홈페이지가 마비되기도 했습니다.
[앵커]
그러면 개인투자자들은 어떤 상품으로 몰리고 있습니까?
[기자]
개미들은 최근 이틀간 삼성자산운용(KODEX)과 미래에셋자산운용(TIGER)의 코스닥 150 ETF를 이틀간 1조 2,982억 원이나 순매수했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서 가장 순자산 규모가 가장 큰 KODEX ETF의 26일 순매수 금액도 5,952억 원으로 이 단일상품 기준으로 최대 기록입니다.
다만 과열부담이 크고 코스닥 개별 종목에서 기초체력, 펀더멘털 개선은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코스닥 활성화 후속 정책이 얼만큼 구체적이고 현실적인지 따져볼 필요가 있다는 지적입니다.
SBS Biz 윤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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