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Enterprise AI Connect 2026' 개최
SBS Biz 박규준
입력2026.01.28 10:17
수정2026.01.28 14:07
삼성SDS가 1월 28일 잠실캠퍼스 마젤란홀에서 'Enterprise AI Connect 2026' 세미나를 열고, 기업 맞춤형 AI 풀스택 전략과 글로벌 기술 협력 비전을 발표했습니다고 오늘(28일) 밝혔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 기업 최초로 OpenAI와 리셀러 파트너 계약을 체결한 이후, 기업 환경에서의 AI 도입 전략과 실제 운영 인사이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IT·보안·AI 분야 의사결정자 및 실무진 500여 명이 참석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삼성SDS 이호준 클라우드서비스사업부장(부사장)은 기조발언에서 "삼성SDS는 AI 컨설팅부터 플랫폼·인프라, 데이터·보안, 모델 활용, 운영 및 확산까지 이어지는 AI 풀스택 전략으로 기업이 AI를 단순 도입하는 수준을 넘어 지속적으로 확장·고도화할 수 있는 구조를 제공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OpenAI를 포함한 글로벌 AI 기술은 삼성SDS의 보안 거버넌스 체계 안에서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기업별 정책과 환경에 맞춰 AI 도입 방식을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OpenAI 코리아 한지은 전략 어카운트 디렉터는 ChatGPT 엔터프라이즈의 업무 혁신 효과와 글로벌 활용 사례를 소개하며, 삼성SDS의 OpenAI 리셀러 파트너 활동이 국내 기업의 AI 전환 속도를 한층 앞당길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패널 토의에서는 삼성SDS를 통해 ChatGPT 엔터프라이즈를 도입한 섹타나인(Secta9ine)과 하나투어가 참여해 도입 배경과 실제 활용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파리바게뜨·배스킨라빈스 등 친숙한 브랜드와 국내 대표 멤버십 '해피포인트'의 IT·마케팅 플랫폼을 운영하는 섹타나인은 삼성SDS의 OpenAI 리셀러 파트너 계약 직후 가장 먼저 ChatGPT 엔터프라이즈 도입을 결정했습니다.
섹타나인은 기업 데이터 보안이 완벽하게 보장된 환경에서 개발, 데이터 분석, 마케팅 등 전 직무의 업무 생산성을 혁신하고, 차별화된 고객 경험 제공을 위해 생성형 AI를 적극 활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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