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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시니어 전용 택배' 시작…"전화 접수"

SBS Biz 최나리
입력2026.01.28 09:37
수정2026.01.28 09:48

[CJ대한통운, '시니어 전용 택배' 서비스 (CJ대한통운 제공=연합뉴스)]

CJ대한통운은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노년층 고객의 편의를 위해 '시니어 전용 택배 접수 전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이번 서비스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포함한 디지털 접근이 어려운 60세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마련됐습니다.

이용자는 전용번호(1855-1236)를 통해 직접 방문 없이 전화 한 통으로 집에서 택배를 접수할 수 있습니다. 접수 후 물건을 박스에 담아 문 앞에 두면 수거가 진행되는 방식입니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주말과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상담과 접수가 가능합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노년층 고객에게 홈페이지와 앱 외에 새로운 접수 채널 선택권을 제공한다는 상생의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개인간 거래(C2C) 서비스 수혜층을 넓히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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