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 CEO "글로벌 경제 전망 낙관적"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1.28 07:50
수정2026.01.28 07:51
데이비드 솔로몬 골드만삭스 CEO는 현지시간 26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글로벌 경제 전망이 낙관적"이라고 밝혔습니다.
솔로몬 CEO는 "나는 현재 경제 환경이 꽤 낙관적이라고 생각한다"며 "특히 미국이 그렇지만, 전반적으로도 꽤 낙관적"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선진국들에서 여러 가지 경기 부양적인 재정 정책이 동시에 펼쳐지고 있기 때문"이라며 "미국과 유럽 모두에서 규제 완화 추세가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솔로몬 CEO는 "특히 미국의 경우 바이든 행정부 시절 매우 까다로웠던 규제 환경 이후로 트럼프 행정부는 규제 부담을 재조정하기 위해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며 "유럽에서도 규제 환경을 개선하려는 의지가 보이는데, 이는 꽤 경기 부양적"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올해가 전 세계적으로 인수합병(M&A) 시장과 자본시장 모두 강한 한 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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