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의 투자노트] 댄 나일스 "모든 AI 관련주 승자 될 수 없어"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1.28 06:43
수정2026.01.28 07:45
■ 모닝벨 '부자들의 투자노트' - 고유미 외신캐스터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기술주는 엇갈린 흐름을 보였죠.
시장은 기술 기업들이 막대한 AI 투자금에도 불구하고 높은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는지에 주목하고 있는데요.
이런 가운데 월가에서 기술주 분석의 대가로 불리는 댄 나일스는 모든 AI 관련주가 승자가 될 수는 없다고 경고했습니다.
일부 기업들은 AI 관련 자금 조달에 실패할 것이라고 말했는데요.
어제 소개해드린 전문가와 마찬가지로 AI 관려주 내에서도 선별 투자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듯한 발언이죠.
[댄 나일스 / 나일스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 창립자 : 저는 올해 말이 되기 전에 데이터센터 계약 중 하나에서 큰 문제가 발생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당장은 이들 기업 모두 자금을 조달하고 있지만, 연말에 이르면 모든 AI 관련 기업이 승자가 될 수는 없기 때문에 일부는 자금 조달에 실패하게 될 것이라는 점이 분명해질 것입니다. 이런 변화의 조짐은 이미 10월 말부터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구글 생태계에 속한 기업들은 그 이후로 약 20% 상승한 반면, 오라클이나 소프트뱅크, 엔비디아 등 오픈AI 생태계에 속한 기업들은 10월 말 이후 약 20% 하락한 상태입니다.]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기술주는 엇갈린 흐름을 보였죠.
시장은 기술 기업들이 막대한 AI 투자금에도 불구하고 높은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는지에 주목하고 있는데요.
이런 가운데 월가에서 기술주 분석의 대가로 불리는 댄 나일스는 모든 AI 관련주가 승자가 될 수는 없다고 경고했습니다.
일부 기업들은 AI 관련 자금 조달에 실패할 것이라고 말했는데요.
어제 소개해드린 전문가와 마찬가지로 AI 관려주 내에서도 선별 투자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듯한 발언이죠.
[댄 나일스 / 나일스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 창립자 : 저는 올해 말이 되기 전에 데이터센터 계약 중 하나에서 큰 문제가 발생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당장은 이들 기업 모두 자금을 조달하고 있지만, 연말에 이르면 모든 AI 관련 기업이 승자가 될 수는 없기 때문에 일부는 자금 조달에 실패하게 될 것이라는 점이 분명해질 것입니다. 이런 변화의 조짐은 이미 10월 말부터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구글 생태계에 속한 기업들은 그 이후로 약 20% 상승한 반면, 오라클이나 소프트뱅크, 엔비디아 등 오픈AI 생태계에 속한 기업들은 10월 말 이후 약 20% 하락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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