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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투자노트] 英 자산운용사 "금, 안전자산으로서의 수요 늘고 있어"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1.28 06:43
수정2026.01.28 07:43

■ 모닝벨 '부자들의 투자노트' - 고유미 외신캐스터

달러에 대한 신뢰가 깨지면서 금의 인기는 날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습니다. 

금값이 이틀째 5천100달러선에서 거래되고 있는데요. 

골드바는 물론, ETF 등 금 관련 투자 상품도 덩달아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영국 자산운용사 나인티원의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금 상승 모멘텀이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는데요. 

안전자산으로서의 금에 대한 수요가 계속해서 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다위드 하일 / 나인티원 천연자원 포트폴리오 매니저 : 금 상승 모멘텀이 계속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우리는 한 세대에 한 번 있을까 말까 한 글로벌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유럽과 다른 지역 또는 국가들이 보유한 미국 국채의 무기화 같은 것들 말이죠. 미국에 압박을 가하기 위해 미국 국채 매각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요인들이 귀금속 가격을 더욱 끌어올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저희는 안전자산으로서의 금에 대한 수요가 여전히 증가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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