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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본사 희망퇴직 단행…“구조혁신 일환”

SBS Biz 최나리
입력2026.01.27 17:01
수정2026.01.27 17:03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본사 희망퇴직을 시행합니다.

홈플러스는 올해 1월 기준 본사 차장 이상 및 부서장 이상 직책자·면직책자를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오는 9월 이전 정년퇴직자는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내달 8일까지입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당면한 유동성 위기를 극복하고 경쟁력을 회복하기 위한 구조혁신의 일환"이라면서 "본사 인력의 점포 전환 배치도 함께 시행해 향후 영업 정상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는 등, 지속적인 구조혁신 실행을 통해 반드시 정상화를 이루어 내겠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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