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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美국채 가격 합리적"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1.27 07:52
수정2026.01.27 07:53


JP모건 자산운용의 밥 미셸 채권 글로벌 책임자는 현지시간 25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미국 국채 가격이 합리적인 수준에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미셸 책임자는 "이보다 더 완벽하게 가격이 매겨진 채권시장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며 "2년물 국채금리를 보면 연방기금금리와 거의 정확히 맞아떨어지고 있는데, 이는 완벽한 수준"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10년물까지의 금리 기울기를 보더라도 0.5~0.6%p 정도로, 교과서적인 모습"이라며 "미국 경제 상황을 보면 추세선을 약간 웃돌고 있는데, 이 또한 이상적"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미셸 책임자는 "신용 스프레드를 봐도 이를 가격에 반영하고 있다"며 "미국 채권시장에 무엇을 더 바랄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지금 이대로 좋다"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를 유지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미셀 책임자는 "그러면 투자자들에게 수익률이 높고, 가격이 합리적으로 형성된 채권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주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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