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머니] 4년만에 다시 만난 천스닥, 계속 갈 수 있나?
SBS Biz
입력2026.01.27 07:52
수정2026.01.27 09:51
■ 머니쇼 '하우머니' - 김태성 아이에셋 본부장
Q. 오늘(27일) 국내증시 개장 후 상황은 어떻게 보세요?
- 1월 27일 개장 후 증시 상황은?
- 26일, 코스닥 7% 폭등….장중 매수 사이드카 발동
- 26일, 천스닥으로 마감…코스피는 ‘숨 고르기’
- 정부 ‘코스닥 3000’ 청사진에 정책 기대감 확산
- 코스피 숨 고르기, 코스닥 질주…순환매 중심 성장주
- 바이오·이차전지 ‘불기둥’…코스닥 상승세 이끌어
- 코스닥, 국민성장펀드·벤처·모험자본 활성화 기대감
Q. 코스피 대형주가 숨 고르기에 들어간 사이, 2차전지와 바이오 업종으로 순환매 흐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로봇용 배터리 수요 확대 기대감에 2차전지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로봇 산업이 전기차나 ESS를 대체할 만큼의 수요로 성장하기에는 아직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실제 로봇 산업에서 2차전지 수요는 어느 정도 규모로 형성될 것으로 보십니까?
- 로봇 테마 올라탄 2차전지주 '엇갈린 시선’?
- 26일, ‘천스닥’ 돌파…바이오·이차전지 강세에 급등
- 로봇, 전고체 배터리 등 차세대 배터리 활용 기대감
- CES 이후 휴머노이드 기대 확산…2차전지주 재조명
- 로봇용 배터리 수요 기대 vs 실적 기여도 한계
- “로봇에는 고에너지밀도 배터리” 삼원계(NCM) 주목
- 포스코퓨처엠·삼성SDI, 휴머노이드 로봇용 배터리 개발
- 증권가 “로봇 배터리, 전기차 대체엔 아직 시기상조”
- 2030년 로봇용 2차전지 수요, 전체의 0.5% 미만 전망
- 단기 급등에 경계론…“테마 추종 투자엔 신중 필요”
- 전기차 판매 둔화…배터리 업종 실적 눈높이 여전히 낮아
- 로봇 테마가 주가 견인…실적 개선 여부는 미지수
- 성장 스토리 유효…하지만 수요 현실화까지는 시간 필요
Q. 코스닥 강세 흐름이 이어질 경우, 시장의 시선은 결국 2차전지와 바이오 업종으로 모일 수밖에 없는데요. 어제(26일)는 숨 고르기 국면이 예상됐지만, 2차전지주와 함께 바이오주도 동반 강세를 보였습니다. 여기에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정책이 구체화된다면 제약·바이오 업종의 주가 상승세가 더욱 탄력을 받을 텐데요. 이번 순환매 장세의 ‘마지막 타자’로 제약·바이오를 봐도 될지, 어떻게 판단하십니까?
- 달리는 코스닥…‘바이오‘ 순환매 장세 마지막 타자?
- 에이비엘바이오, 李 정부 출범 이후 약 198% 상승
- 셀트리온·삼성바이오, 올해도 역대급 실적 기대
- 삼성바이오, 글로벌 바이오 시총 3위…셀트리온 6위
- K-바이오 견조…"중장기 성장은 여전히 유망“
- 바이오주, “단기 변동성 국면…밸류·임상 검증 주목”
- 후기 임상·기술이전 가시성 높은 기업에 주목해야
- 셀트리온, CMO 물량 반영 본격화…30% 이상 성장 기대
- 릴리·테바 수주 효과…셀트리온 실적 레벨업 국면
- 유한양행, 글로벌 신약 로열티 본격 유입 구간 진입
- 렉라자 처방 확대…영업이익 3천억 원대 가능성 거론
- GC녹십자, 백신·혈액제제 수출로 실적 반등 기대
- 종근당, 지난해 저점 통과…공동 프로모션 효과 주목
- 한미약품, 비만치료제·오토인젝터 출시 성과가 관건
- 대웅제약, 나보타 해외 확장·디지털 헬스케어 성장 기대
Q. 현대차를 비롯해서 현대차 로봇 밸류체 인주들이 어제 모두 쉬어갔는데, 기대감이 다한 걸까요? 아니면 코스닥으로 수급이 이동한 영향으로 해석하는 게 맞을까요?
- 개인 순매수 1위 오른 현대차…주가는 어디로?
- 개미 3조 몰린 현대차…로봇 기대 vs 노조 반발
- ‘시총 30조’ 보스턴다이나믹스 美 상장 추진
- 로봇 도입 둘러싼 노조 반발 주가 리스크 요인
- CES 2026서 공개된 ‘아틀라스’, 시장 판 흔들어
- 증권가 “현대차 목표주가 80만 원 가능” 잇단 상향
- 아틀라스, 옵티머스보다 강하고 정교한 퍼포먼스
- 관절 자유도·하중 능력 앞선 아틀라스…기술력 ‘우위’
- 산업용 휴머노이드에 초점…현장 투입 가능성 부각
- 문제는 가격…아틀라스, 옵티머스 대비 5배 이상 고가
- “비용 대비 효율성 증명이 상용화의 관건” 지적
- 현대차, 2028년 美 공장 투입·2030년 양산 계획 제시
- 연간 3만 대 생산 목표…로봇 사업 본격 수익화 시동
- 테슬라 출신 핵심 인재 영입…로봇·AI 역량 강화
- 보스턴다이내믹스 IPO 가능성도 시장 관심사로 부상
- 로봇·전기차·자율주행 결합…현대차 ‘그룹 시너지’ 시험대
Q. 어제는 그간 소외됐던 게임주도 STO 법제화 기대감에 신작 출시 기대감까지 더해지면서 모처럼 상승장을 연출했습니다. 코스닥 지수의 장중 폭등, 게임주 주가 상승 폭이 상대적으로 낮았던 점 등도 게임주에 긍정 요인으로 작용 중인데, 지금 게임주에서는 어디를 주목해 보는 게 좋을까요?
- 게임주, 신작 기대·스테이블코인 이슈…더 오를까
- 게임주, 신작 기대와 디지털자산 이슈 동시 부각
- 26일, 펄어비스·크래프톤 급등…게임주 투자심리 개선
- 26일, ‘붉은사막’ 골드행 소식…펄어비스 17% 급등
- PUBG 확장 기대감…크래프톤 주가 강세
- 게임·블록체인 결합 기대…시장 관심 재점화
- 증권가 “테마성 접근보다는 실적 확인 필요”
- 게임주 급등에도 변동성 경계 목소리 여전
Q.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29일 1시간 간격으로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와 콘퍼런스콜을 진행합니다. 관전포인트 짚어주시죠?
- 삼성·SK하닉, 29일 나란히 실적 발표…관전포인트는?
- 삼성·SK하닉, 실적발표 ‘빅매치’…HBM4 주도권 격돌
- 삼성전자, 6세대 HBM4 내달 업계 최초 정식 출하
- 엔비디아 샘플 테스트 진행 상황, 최대 관전 포인트
- HBM4 대량 양산 시점 따라 AI 메모리 주도권 갈릴 전망
- AI 수요 폭증 속 삼성·SK, 캐파 확충 전략 공개 가능성
- 삼성전자, 4분기 매출·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고치 기록
- SK하닉, HBM 판매 확대에 분기 기준 최대 실적 전망
- HBM4 공급 경쟁, 엔비디아 ‘루빈’ 탑재 여부 핵심 변수
- 엔비디아, HBM4 전송 속도 요구 상향…양사 기술 대응 주목
- HBM4 샘플 테스트 단계가 양산 일정 가늠자 역할
- 삼성·SK 콘퍼런스콜 1시간 간격…HBM 신경전 예고
- 삼성 평택·SK 청주, HBM 대응 위한 생산시설 증설 가속
- 차세대 HBM4E 개발·양산 계획 언급 여부도 관심
- 이번 실적 발표, 숫자보다 ‘HBM 전략’이 핵심 평가 기준
Q. 최근 글로벌 선주들이 중국 조선소로 발주를 돌리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어제 조선주가 약세를 보였습니다. 여기에 시장의 무게중심이 코스피에서 코스닥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점도 경기 민감 업종인 조선주에는 부담일 수 있을 거 같은데요. 이런 변수들을 감안할 때, 올 상반기 조선주 흐름은 어떻게 전개될 것으로 보십니까?
- 中 조선사 저가 공세…조선주 상반기 전망은?
- 글로벌 선주들 中 조선소로 발길…조선주 장중 약세
- 中 조선사 저가 공세 부각…韓 조선업에는 변수
- 中 조선소, LNG선 저가 수주 확대…시장 경계감↑
- 글로벌 선주, 중국 선택 늘어…중장기 우려 제기
- 中 LNG선 선가, 한국보다 8% 이상 낮은 것으로 추정
- “中 조선 점유율 아직 제한적…과도한 우려는 경계”
- 中 조선소 인도 슬롯 부족…2030년까지 여유 물량 제한적
- 북미 LNG선 수주 기대 여전…韓 조선 3사 경쟁력 여전
- 시장 무게중심 코스닥 이동…경기 민감주 조선업종 부담
- 전문가 “중국 저가 수주, 단기 충격…투자는 신중해야”
Q. 극심한 한파로 미국 내 천연가스 생산과 공급에 차질이 빚어진 가운데, 난방 수요 급증으로 미국 천연가스 가격이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약 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격 급등 흐름을 단기적인 ‘테마’ 관점에서 접근해 볼 만한지, 투자 전략 측면에서 어떻게 봐야 할까요?
- 美 천연가스 가격 3년 만에 최고…관련주 접근은?
- 천연가스 관련 ETN 상품들 집단적 상승세 보여
- 미국 전역 덮친 초강력 눈폭풍…22개 주 비상사태 선포
- 미 ‘최악의 한파’에 전력망·항공 운항 동시 마비
- 눈폭풍 여파로 최소 11명 사망…저체온증 피해 속출
- 100만 가구 정전 피해…연방정부 기관 일시 폐쇄
- 난방 수요 급증에 美 천연가스 가격 3년 만에 최고치
- NYMEX 천연가스, 장중 6.25달러…하루 만에 18% 급등
- 가스관 동파·설비 중단…미 천연가스 생산량 10% 멈춰
- 블룸버그 “한파로 천연가스 생산 100억 입방피트 감소”
- 텍사스 멕시코만 연안 에너지 시설, 잇단 가동 중단
- 엑슨모빌·화학공장 설비 중단…에너지 공급 차질 확대
- 미국발 기상이변에 에너지·원자재 시장 변동성 확대
Q.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5,000선을 돌파했지만, 개인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체감 수익과의 괴리가 크다는 불만도 나오고 있습니다. 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실제 개인 계좌 수익은 4%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나오는데요. 이런 상황은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 역대급 불장에도 속 터지는 개인투자자들?
- 코스피 5000 돌파에도 개미들 “만원도 못 벌어”
- 지수는 불장, 개인 수익률은 제자리걸음
- 코스피 한달 21% 뛸 때 개인 투자자 4% 수익
- 대형주 쏠림 장세에 개인투자자 소외 현상 심화
- 수익률 상위 10%, 삼성전자·하이닉스 담아
- 수익률 하위 10%는 2차전지주에 올인
- 대형주 20% 오를때…중소형주는 1%대 상승
- 중소형주 프리미엄 실종, 1월 효과도 사라져
- 개인 비중 높은 코스닥, 상승폭 크게 뒤처져
- 인버스 ETF 단타에 개인들 손실 더 커져
- 지수 상승 기대한 역베팅, 수익률 최저 수준
- 개인 계좌 10개 중 4개는 여전히 손실
- AI·방산·조선 등 성장 모멘텀 업종 주목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Q. 오늘(27일) 국내증시 개장 후 상황은 어떻게 보세요?
- 1월 27일 개장 후 증시 상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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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코스피 대형주가 숨 고르기에 들어간 사이, 2차전지와 바이오 업종으로 순환매 흐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로봇용 배터리 수요 확대 기대감에 2차전지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로봇 산업이 전기차나 ESS를 대체할 만큼의 수요로 성장하기에는 아직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실제 로봇 산업에서 2차전지 수요는 어느 정도 규모로 형성될 것으로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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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코스닥 강세 흐름이 이어질 경우, 시장의 시선은 결국 2차전지와 바이오 업종으로 모일 수밖에 없는데요. 어제(26일)는 숨 고르기 국면이 예상됐지만, 2차전지주와 함께 바이오주도 동반 강세를 보였습니다. 여기에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정책이 구체화된다면 제약·바이오 업종의 주가 상승세가 더욱 탄력을 받을 텐데요. 이번 순환매 장세의 ‘마지막 타자’로 제약·바이오를 봐도 될지, 어떻게 판단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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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현대차를 비롯해서 현대차 로봇 밸류체 인주들이 어제 모두 쉬어갔는데, 기대감이 다한 걸까요? 아니면 코스닥으로 수급이 이동한 영향으로 해석하는 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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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5,000선을 돌파했지만, 개인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체감 수익과의 괴리가 크다는 불만도 나오고 있습니다. 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실제 개인 계좌 수익은 4%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나오는데요. 이런 상황은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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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 비중 높은 코스닥, 상승폭 크게 뒤처져
- 인버스 ETF 단타에 개인들 손실 더 커져
- 지수 상승 기대한 역베팅, 수익률 최저 수준
- 개인 계좌 10개 중 4개는 여전히 손실
- AI·방산·조선 등 성장 모멘텀 업종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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