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마켓 리뷰] 코스닥 불장 이끄는 ‘제약·바이오·2차 전지·로봇’
SBS Biz 이한승
입력2026.01.27 06:47
수정2026.01.27 08:01
■ 모닝벨 '애프터마켓 리뷰' - 도지은
애프터마켓 정리해 드립니다.
로봇 종목이 신고가 행진을 이어가면서 결국 '천스닥'을 달성했습니다.
지난주 '오천피'를 처음 기록한 코스피의 강세 흐름이 상대적으로 덜 올랐던 코스닥 시장으로 이어지면서 '로봇주' 투심도 함께 옮겨가는 모습이었습니다.
대표적으로 로봇 대장주로 급부상했던 현대차는 쉬어 간 반면, 코스닥에 상장된 로봇주들은 올랐습니다.
그중에서도 또 눈에 띄는 쪽이 바로 2차전지 관련주들의 상승이었습니다.
K양극재 배터리 업체들이 리튬 가격 상승, 탈중국 혜택, 로봇 수혜주 등 호재가 겹치면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리튬 가격이 오르는 현상은, 양극재 가격 상승을 부추기는 단기 호재로 알려져 있고요, 탈중국 기조도 국내 양극재 업체들의 생산라인 가동에 청신호가 되고 있습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테슬라가 최근 '미국 생산 차량에 중국 기반 공급업체의 부품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방침을 협력사에 통보했습니다.
또 양극재 업체는 로봇에 들어갈 전고체의 제조업체로도 주목받습니다.
휴머노이드 등 로봇의 상용화 기대가 커졌고, 협동·물류·서비스 로봇 확산 등이 구동용 배터리 수요를 자극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다만 잇단 계약 해지 충격에 투자심리 위축을 우려하는 목소리와 로봇용 배터리 수요가 늘면서 실적이 개선될 것이란 전망이 동시에 나오고 있어서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코스피 먼저 간단하게 보시죠.
장중 5000선을 돌파했다가 하락 전환하며 숨 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입니다.
삼성전자는 빨간불 켠 반면, SK하이닉스는 삼성전자가 최종 퀄 테스트를 통과하고 2월부터 납품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경쟁우위가 약해질 수 있다는 해석에 3%대 하락으로 마감했습니다.
이외에도 앞서 짚었던 것처럼 현대차도 4%대 하락, LG에너지솔루션은 1%대 오르며 마감했습니다.
어제(26일) 주인공은 역시나 코스닥이었죠.
20위까지 애프터마켓에서도 모든 종목 시원하게 올라줬습니다.
'코스닥 3천'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고, 그 기세를 몰아 로봇과 2차전지가 합심해서 지수를 끌어올렸습니다.
2차전지 대표주로 에코프로 형제들, 에코프로는 무려 24%대 급등했고, 로봇주 레인보우로보틱스와 에이비엘바이오는 치열하게 장중에도 시총 4위 자리를 두고 쟁탈전을 이어갔습니다.
결국엔 에이비엘바이오가 4위로 마감한 모습입니다.
코스피에 이어 나도 갈 때가 됐다고 외친 코스닥, 과연 오늘(27일)장 출발 흐름은 어떨지 잠시 후 프리마켓 통해서 미리 살펴보시죠.
애프터마켓 리뷰였습니다.
애프터마켓 정리해 드립니다.
로봇 종목이 신고가 행진을 이어가면서 결국 '천스닥'을 달성했습니다.
지난주 '오천피'를 처음 기록한 코스피의 강세 흐름이 상대적으로 덜 올랐던 코스닥 시장으로 이어지면서 '로봇주' 투심도 함께 옮겨가는 모습이었습니다.
대표적으로 로봇 대장주로 급부상했던 현대차는 쉬어 간 반면, 코스닥에 상장된 로봇주들은 올랐습니다.
그중에서도 또 눈에 띄는 쪽이 바로 2차전지 관련주들의 상승이었습니다.
K양극재 배터리 업체들이 리튬 가격 상승, 탈중국 혜택, 로봇 수혜주 등 호재가 겹치면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리튬 가격이 오르는 현상은, 양극재 가격 상승을 부추기는 단기 호재로 알려져 있고요, 탈중국 기조도 국내 양극재 업체들의 생산라인 가동에 청신호가 되고 있습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테슬라가 최근 '미국 생산 차량에 중국 기반 공급업체의 부품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방침을 협력사에 통보했습니다.
또 양극재 업체는 로봇에 들어갈 전고체의 제조업체로도 주목받습니다.
휴머노이드 등 로봇의 상용화 기대가 커졌고, 협동·물류·서비스 로봇 확산 등이 구동용 배터리 수요를 자극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다만 잇단 계약 해지 충격에 투자심리 위축을 우려하는 목소리와 로봇용 배터리 수요가 늘면서 실적이 개선될 것이란 전망이 동시에 나오고 있어서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코스피 먼저 간단하게 보시죠.
장중 5000선을 돌파했다가 하락 전환하며 숨 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입니다.
삼성전자는 빨간불 켠 반면, SK하이닉스는 삼성전자가 최종 퀄 테스트를 통과하고 2월부터 납품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경쟁우위가 약해질 수 있다는 해석에 3%대 하락으로 마감했습니다.
이외에도 앞서 짚었던 것처럼 현대차도 4%대 하락, LG에너지솔루션은 1%대 오르며 마감했습니다.
어제(26일) 주인공은 역시나 코스닥이었죠.
20위까지 애프터마켓에서도 모든 종목 시원하게 올라줬습니다.
'코스닥 3천'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고, 그 기세를 몰아 로봇과 2차전지가 합심해서 지수를 끌어올렸습니다.
2차전지 대표주로 에코프로 형제들, 에코프로는 무려 24%대 급등했고, 로봇주 레인보우로보틱스와 에이비엘바이오는 치열하게 장중에도 시총 4위 자리를 두고 쟁탈전을 이어갔습니다.
결국엔 에이비엘바이오가 4위로 마감한 모습입니다.
코스피에 이어 나도 갈 때가 됐다고 외친 코스닥, 과연 오늘(27일)장 출발 흐름은 어떨지 잠시 후 프리마켓 통해서 미리 살펴보시죠.
애프터마켓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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