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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투자노트] JP모건 "美국채 가격 합리적"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1.27 06:47
수정2026.01.27 07:48

■ 모닝벨 '부자들의 투자노트' - 고유미 외신캐스터

연일 신고가를 갈아치우고 있는 금과는 달리 미국 국채 가격은 불안정한 모습인데요. 



미국 국채를 제치고 금이 안전자산으로서 최고 지위에 섰다는 해석까지 나오고 있죠. 

하지만 JP모건 자산운용의 채권 글로벌 책임자는 미국 국채가 여전히 매력적이라고 말하는데요. 

현재 미국 국채 가격이 더할 나위없이 합리적이라며, 지금이 매수 기회라고 강조했습니다.

[밥 미셸 / JP모건 자산운용 채권 글로벌 책임자 : 이보다 더 완벽하게 가격이 매겨진 채권시장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2년물 국채금리를 보면 연방기금금리와 거의 정확히 맞아떨어지고 있는데, 이는 완벽한 수준입니다. 10년물까지의 금리 기울기를 보더라도 0.5~0.6%p 정도로, 교과서적인 모습입니다. 미국 경제 상황을 보면 추세선을 약간 웃돌고 있는데, 이 또한 이상적입니다. 신용 스프레드를 봐도 이를 가격에 반영하고 있죠. 미국 채권시장에 무엇을 더 바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이대로 좋습니다. 연준이 금리를 유지해 주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투자자들에게 수익률이 높고, 가격이 합리적으로 형성된 채권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주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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