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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10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 결정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1.26 18:31
수정2026.01.26 18:36


미래에셋증권이 10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에 나섭니다.



미래에셋증권은 오늘(26일) 이사회를 열고 약 1000억 원의 자사주 매입과 디지털 핵심 인재 대상 스톱옵션 부여 안건을 결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매입 예정 자사주는 보통주 약 600억 원, 2우선주(2우B) 약 400억 원 규모입니다. 이사회 결의일 다음날부터 3개월 내 장내매수 진행됩니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번 자사주 취득을 통해 주주환원정책을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이행한다는 방침입니다. 향후 정책에 따라 단계적인 소각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또한 이사회에서는 AI, 블록체인, Web3.0 등 핵심 디지털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인재에게 임직원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을 부여하는 안건도 가결했습니다.



대상자는 16명이며, 총 110만 주 규모입니다. 행사가격은 주당 2만 9450원으로, 이사회 결의일인 오늘 스톡옵션이 부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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