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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지난해 총 주당 배당금 660원…10원 늘어

SBS Biz 안지혜
입력2026.01.26 17:51
수정2026.01.26 17:57


LG유플러스는 지난해 총 주당 배당금을 직전년도 대비 10원 상승한 660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LG유플러스는 오늘(26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기말배당금을 주당 410원으로 결정했습니다. 앞서 중간배당금은 250원이었습니다.

배당 기준일은 오는 3월 31일로, 배당금은 주주총회의 최종 승인 후 1개월 이내에 지급될 예정입니다.

이번 기말배당금은 자사주 매입을 통한 배당 가능 주식총수 감소와 배당총액 유지로 소폭 상승했습니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7월 기존 보유하고 있던 1천억원가량의 주식 소각과 함께 8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추가 매입을 공시했습니다.



LG유플러스는 '2024년 밸류업 플랜'을 통해 제시한 중장기 목표 이행을 위해 기업가치 제고 활동을 지속할 방침입니다.

이 계획에는 자기자본이익률(ROE) 8∼10%, 주주환원율 최대 60%, 부채비율 100% 수준 달성 등의 목표가 포함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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