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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지난해 당기순익 24% 급감 "일회성 비용 반영"

SBS Biz 박규준
입력2026.01.26 17:18
수정2026.01.26 17:22

[LG이노텍 광주사업장 전경 (LG이노텍 제공=연합뉴스)]

LG이노텍은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3248억 원을 잠정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31.0% 증가했다고 오늘(26일) 공시했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은 7조 6098억 원, 영업이익은 3248억 원으로 각각 14.8%, 31%씩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연간 기준으론 매출 21조 8966억 원, 영업이익 6650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각각 전년 대비 3.3% 증가, 5.8% 감소했습니다.

지난해 당기순익은 같은 기간 4493억원에서 3413억원으로 24% 급감했습니다.

회사는 "모바일 및 반도체기판 중심의 고부가가치 제품 믹스 개선으로 매출액은 전년 대비 증가하였으나, 재무 건전성 제고를 위한 일부 사업 관련 자산손상차손 등 일회성 비용이 반영되면서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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