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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처, '5대 미래 리스크 극복' 민관협력체 킥오프

SBS Biz 김성훈
입력2026.01.26 16:47
수정2026.01.26 16:48

[기획예산처 청사 (사진=연합뉴스)]

기획예산처가 미래 한국이 직면할 구조적 위험을 극복하기 위해 민간과 머리를 맞댑니다.



기획처는 오늘(26일) 세종 KT&G 빌딩에서 민관협력체 첫 회의를 열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민관협력체는 전문 분야별 7개 분과로 구성됐습니다. 

중장기 대응 전략 마련을 위해 신설된 기획처 미래전략기획실을 중심으로 27개 연구기관과 13개 대학 등 기관 전문가 80여명이 참가합니다.

민관협력체는 ▲인공지능(AI) 대전환 등 산업 경쟁력 강화 ▲인구구조 변화 대응·적응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 2035 달성 ▲양극화 완화 ▲지역 균형 발전 등 5대 구조적 리스크를 극복하기 위한 과제를 발굴할 예정입니다.



강영규 기획처 미래전략기획실장은 회의에서 "향후 단기 현안 대응 방안 외에 중장기 구조적 도전과제에 대한 근본적인 정책 방안·전략 마련이 긴요하다"며 "성장 잠재력을 확충하고 모든 국민들에게 희망과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미래전략 마련에 협력체가 매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국개발연구원(KDI) 김미루 연구위원은 "과거 연구 결과·정책 제안 시각에 한정돼서는 안 된다"며 "더 창의적이고 폭넓은 시야로 과제를 발굴하고 연구 작업을 진행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기획예산처-민간작업반 간의 협력외에 7개 분과간에도 상호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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