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ID.4, 전기자보조금 432만원…"올해 수입차 중 최대"
SBS Biz 김동필
입력2026.01.26 13:44
수정2026.01.26 13:56
[폭스바겐 순수 전기차 ID.4 (폭스바겐코리아 제공=연합뉴스)]
폭스바겐코리아는 대표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모델인 ID.4가 올해 432만 원의 국고 보조금을 확보했다고 오늘(26일) 밝혔습니다.
올해 국내에서 판매되는 수입 승용전기차 중 가장 높은 보조금입니다. 폭스바겐 코리아는 "정부의 강화된 보조금 정책 기조에 맞춰 배터리 안전성 확보에 기술 역량을 모은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폭스바겐 ID.4는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을 활용한 배터리 이상 감지 사항을 'EV 스마트케어'를 통해 자동으로 알리는 기능을 탑재하면서 10만 원의 BMS 안전 기능 보조금을 추가 확보했습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보조금 확정에 따라 ID.4의 고객 인도를 순차적으로 시작할 계획입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보험료 그만내고 실손 저희한테 웃돈받고 파시죠?
- 2.월 50만·3년 넣으면 최대 2200만원…꼭 가입해야 하는 이 적금
- 3.“피 같은 내 국민연금 정말 받을 수 있나”…이것이 바뀐다는데
- 4."다주택자, 다 팔고 강남 한채로"…양도세 중과 부활한다
- 5.[단독] 삼성 HBM4, 3월 GTC ‘루빈’ 발표에 공식 데뷔 전망
- 6.노령연금, 1월부터 월 500만원 벌어도 안 깎는다
- 7.돈 없다고? 골드바까지 탈탈…'이곳' 체납자 긴장
- 8.현대차 노-로 갈등…노조 아틀라스와 전면전 선언
- 9.더 센 3차 상법 온다…수혜주는 따로 있다 어디?
- 10.넥슨, 보상안에도 결국 "공정위로"…'확률조작' 악몽 재연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