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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검이 여행지 추천" 관광공사, 태국서 관광 쇼케이스

SBS Biz 서주연
입력2026.01.26 12:58
수정2026.01.26 15:15

[한국관광 쇼케이스 (한국관광공사 제공=연합뉴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21∼25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26 태국국제여행박람회'에 참가해 홍보마케팅을 펼쳤다고 오늘(26일) 밝혔습니다.


    
태국국제여행박람회는 태국 최대 규모 국제여행박람회로, 올해는 관람객 약 30만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관광공사는 지방자치단체와 항공사, 여행사 등 모두 37개 기관과 'K라이프스타일'을 주제로 한국 관광의 매력을 알렸다. 


    
한국 화장품 체험과 퍼스널 컬러 진단 등을 체험할 수 있는 'K뷰티존', 한복을 입고 전통 갓을 써보는 'K컬처존', 지역관광의 매력을 선보인 'K로컬존' 등이 인기를 끌었고 관광공사는 설명했다.
    
관광공사는 박람회와 연계해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해, 관광객 모객 성과도 거뒀다. 
    
온라인 여행 플랫폼 트래블로카와 협업한 '3+1 숙박 프로모션'을 선보이며 여행객을 모집했고, 박람회 기간 1만2천500건 이상의 비즈니스·소비자 상담을 진행했다.
    
또 관광공사는 지난 24일에는 '2026 한국관광 쇼케이스'를 열어 태국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국 여행 콘텐츠를 선보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 배우 박보검이 추천 여행지를 소개해 태국 팬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 밖에 태국 인기 아이돌그룹 '다이스'(DICE)와 인플루언서 '방콕보이'(Bangkokboy)도 한국의 패션과 미식, 뷰티 등의 콘텐츠를 주제로 토크쇼를 진행했습니다. 
    
김종훈 관광공사 국제관광본부장은 "방한 태국인은 작년 하반기 기준 전년 같은 기간보다 10% 이상 증가했다"며 "공사는 한동안 침체했던 태국 방한 시장의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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