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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만원 지원' 어르신 운전면허 반납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1.26 11:48
수정2026.01.26 11:52

[어르신 면허 반납 교통카드 지원사업 (서울시 제공=연합뉴스)]

 서울시가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매년 시행하는 '어르신 면허 반납 교통카드 지원사업'을 이달 말부터 조기 추진합니다. 

시는 오는 28일부터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 70세 이상 어르신 3만5천211명을 대상으로 20만원이 충전된 선불형 교통카드를 선착순 지급한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2019년 도입됐으며, 작년부터 교통카드 지원 금액을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했습니다. 

매년 3월께 시작하던 사업을 올해는 1월 말 조기에 시작했습니다. 

지원 대상은 서울에 주민등록을 둔 70세 이상 어르신으로, 195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다.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유효한 운전면허증을 갖고 방문해야 합니다. 

사업 시행 이후 누적 15만명이 면허를 반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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