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북6 울트라·프로' 국내 출시…출고가 최고 493만원
SBS Biz 김동필
입력2026.01.26 09:38
수정2026.01.26 09:58
[갤럭시북6 시리즈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성능과 디자인, 인공지능(AI) 기능을 강화한 인공지능(AI) PC 신제품 '갤럭시북6 울트라'와 '갤럭시북6 프로'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오늘(26일) 밝혔습니다.
갤럭시북6 울트라는 40.6cm(16형) 단일 사이즈 그레이 색상으로 출시됩니다. 갤럭시북6 프로는 40.6cm(16형)와 35.6cm(14형) 두 가지 크기로, 색상은 그레이와 실버입니다.
출고가는 사양에 따라 갤럭시북6 울트라가 462만∼493만 원, 갤럭시북6 프로가 260만∼351만 원입니다. 제품은 전국 삼성스토어와 삼성닷컴, 온라인몰 등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북6 시리즈는 '인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 시리즈 3'를 탑재해 전력 효율과 처리 성능을 개선했고 최대 초당 50조회 연산이 가능한 NPU를 적용해 이미지 편집, 텍스트 변환, 검색 등 AI 기반 작업을 지원합니다.
디스플레이는 전작 대비 2배 수준인 최대 1천 니트 HDR 밝기를 지원하며 배터리도 전작인 '갤럭시 북5 프로'(14형) 대비 최대 약 9시간 늘어난 최대 30시간의 동영상 재생 시간을 지원합니다.
두께는 갤럭시북6 울트라가 15.4mm, 갤럭시북6 프로(16형)가 11.9mm로 전작보다 각각 1.1mm, 0.6mm 얇아졌습니다.
사용자는 자연어로 PC에 저장된 문서나 이미지를 검색하거나 설정을 변경할 수 있으며, 'AI 셀렉트' 기능을 활용하면 온라인 검색이나 쇼핑, 영상 시청 중 화면의 텍스트나 이미지를 선택해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출시를 기념해 내일(27일)부터 3월 말까지 영국 웨더웨어 브랜드 '헌터'와 협업한 한정판 랩탑백 증정, 가방 브랜드 '스위치' 백팩 할인, '삼성케어플러스 노트북 파손' 3개월 무료 이용권 등을 제공합니다.
한컴 삼성 오피스 팩, 필기 앱 '굿노트' 1년 이용권, '노트쉘프' 영구 이용권, 인텔 소프트웨어 패키지 등 제휴 혜택도 포함됩니다.
정호진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갤럭시북6 시리즈는 압도적인 성능부터 세련된 디자인, 편리한 갤럭시 AI까지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혁신 플래그십 제품"이라며 "고해상도 영상 편집 및 게이밍 위주 활용 고객은 울트라 모델을, 고사양 멀티태스킹과 터치 디스플레이 선호 고객은 프로 모델을 추천한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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