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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임원에 2024년 약정 자사주 성과급 1752억 지급

SBS Biz 이한승
입력2026.01.26 08:01
수정2026.01.26 08:03


삼성전자는 지난 23일 이사회를 열어 1752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했다고 오늘(26일) 공시했습니다.



이는 지난 2024년 임원 성과인센티브(OPI) 중 약정한 수만큼을 자기주식으로 지급하는 것에 따른 공시입니다.

교부 대상은 전영현 대표이사 부회장 등 1051명입니다.

이번에 처분하는 자기주식은 약 115만2022주로, 발행주식총수의 0.019%입니다.

이에 대해 삼성전자는 "주식가치 희석 효과는 미미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처분 예정 주식 115만2022주 가운데 2년간 매도가 제한되는 주식은 16만6136주(14.4%), 1년간 매도가 제한되는 주식은 84만7528주(85.6%)입니다.

이번 이사회 결정은 이사 9명의 만장일치 찬성으로 가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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