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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타임] 中정부, 엔비디아 H200 주문 준비 지시?…수입 임박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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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1.26 07:48
수정2026.01.26 09:39

■ 머니쇼 '증시타임' - 이상헌 iM증권 리서치센터 수석연구위원

[전일장 증시 리뷰와 분석]




◇ 지난 금요일 뉴욕증시 마감 상황부터 짚어보겠습니다. 그린란드를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이 다소 완화되면서 업종별 투자 심리가 엇갈렸는데요. 특히 인텔 주가가 하루 만에 17% 급락하며 반도체 관련주 전반의 하락세가 두드러졌어요?

- 인텔 하락에 반도체주 흔들…뉴욕증시 마감 상황은?
- 뉴욕증시 혼조 마감…인텔 폭락에 반도체주 흔들
- 그린란드 긴장 완화에도 업종별 엇갈린 흐름


- 다우 0.58%↓·S&P0.03%↑·나스닥 0.28%↑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1.21% 하락
- 브로드컴·ASML·퀄컴 등 반도체주 1~2% 하락
- 인텔, 실적 부진 여파에 하루 만에 17% 급락
- MS·아마존·메타·엔비디아 상승…기술주 선별 강세
- 엔비디아 1.59%↑…中 H200 수입 허용 소식 
- 뉴욕 3대 지수, 주간 기준 2주 연속 하락

◇ 중국 정부가 그동안 사실상 수입이 막혀 있던 엔비디아의 AI 칩 H200에 대해 주문 준비를 지시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젠슨 황 CEO가 중국을 방문하는 중에 나온 소식이기도 한데요. 알리바바와 텐센트, 바이트댄스 등 중국 빅테크들이 구매 절차에 들어갈 수 있도록 원칙적 승인을 내줬다고요? 

-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방중…H200 빗장 풀리나
- 블룸버그 "中, 엔비디아 H200 주문준비 지시“
- 중국 규제당국, H200 구매 절차 ‘원칙적 승인’
- 中 당국, 알리바바·텐센트에 구매 준비 지시
- 중국, 자국 AI칩 일정량 구매 조건 제시
- 中, 반도체 자립 속 AI 경쟁력 우선 판단
- 美, H200 수출 심사 ‘사례별 승인’으로 완화
- 엔비디아 주가 장중 한때 2.6% 상승
- 中 수입 재개 시 엔비디아 中 매출 회복 기대

◇ 오는 29일 발표될 1월 FOMC 결과를 앞두고 있습니다. 시장이 긴장하는 건 '금리 결정' 그 자체보다 파월 의장의 입일 거 같은데요. 파월 의장이 내놓을 고용과 물가에 대한 진단, 그리고 차기 연준 의장 변수까지. 이번 FOMC에서 우리가 가장 눈여겨봐야 할 핵심 관전 포인트는 뭔가요? 

- 새해 첫 FOMC 임박…관전포인트는? 
- 차기 美연준 의장 하마평에 ‘블랙록 CIO’ 급부상
- 블랙록 2조 4000억 달러 규모 채권 전략 총괄 리더
- 27~28일 연준 FOMC 개최…기준금리 유지 유력 
- 트럼프, 다보스 연설서 연준 의장 교체 공식화
- 트럼프 “머지않아 차기 연준 의장 발표”…인선 막바지 
- “매우 존경받는 인물”…차기 연준 의장 자신감 드러내
- “자리에 오르면 변한다”…연준 독립성 겨냥 발언 논란
- 트럼프, 연준 의장 인선에 ‘충성심’ 고려 시사
- 트럼프 “차기 연준 의장, 점찍은 사람 있다”
- 온라인 예측서 ‘케빈 워시 지명 가능성 50% 넘어’

◇ 국내외 주요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발표도 잇따라 예정돼 있습니다. 현지시간 28일에는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 테슬라가 실적을 내놓고, 29일에는 애플과 아마존이 뒤를 잇는데요. 국내에서는 같은 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지난해 4분기 확정 실적을 발표합니다. 이들 실적이 글로벌 증시와 국내 반도체주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 반도체 투톱, 분기 영업익 20조 고지 오를까
- 이번 주 M7 중 5개 기업 실적 발표
- MS·메타·테슬라 현지시간 28일 실적 공개
- 애플·아마존, 현지시간  29일 실적 공개 
- 삼성전자·SK하이닉스, 29일 4분기 실적 공개
- SK하닉 오전 9시·삼성전자 오전 10시 콘퍼런스콜
- AI 반도체 호황 속 메모리 업황 회복 기대감 확대
- HBM 수요 급증…양사 실적 방향성 가를 핵심 변수
- SK하이닉스, HBM 주도권 유지 여부에 시장 관심
- 삼성전자, HBM 매출 반등 신호 나올지 주목
- HBM4·HBM4E 공급 일정 공개 여부 ‘관전 포인트’
- 엔비디아·빅테크향 공급 전략 변화 가능성도 촉각
- D램 가격 상승세 지속…수익성 개선 기대
- 낸드 업황도 바닥 통과…가격 반등 신호 감지
- AI 서버 확대에 eSSD 수요 증가 전망
- 실적보다 중요한 건 ‘올해 가이던스’
- CAPEX 전략 변화 여부도 투자 판단 변수

◇ 코스닥이 지난 금요일 993.93에 마감하며 ‘천스닥’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정부가 코스닥 3000 돌파를 다음 목표로 제시한 가운데, 기관의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며 지수도 큰 폭으로 반등했는데요. 제시된 목표치의 현실성은 어떻게 보십니까? 코스피에서 코스닥으로 수급이 이동할 가능성도 염두해 둬야 할까요? 

- 오천피 다음은 '천스닥'… 체질 개선 시동?
- 코스닥 1년 새 45% 상승, 천스닥 눈앞
- 반도체·바이오·로봇 훈풍에 코스닥 강세
- 정부, 올해 코스닥 육성 정책에 속도
- 정부, 부실기업 퇴출 강화로 시장 신뢰 회복 노려
- 코스닥, 상폐 요건 강화…코스닥 구조조정 예고
- 알테오젠 코스피 이전 추진에 시장 불신 우려
코스닥 성장 위해 ETF 활성화 필요성 부각
- 코스닥 활성화, 외국인·기관 참여 확대가 관건
- 코스닥, 지수 상승 넘어 체질 개선이 핵심
- 천스닥 이후를 좌우할 ‘신뢰 회복’이 관건 

◇ ‘코스닥 3000’ 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시가총액 비중이 큰 제약·바이오 업종의 부활이 핵심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 금요일 일부 바이오주가 급등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알테오젠 이슈 이후 전반적인 투자심리는 다소 위축된 상황인데요. 바이오 섹터 ‘저가 매수의 기회’로 봐도 될지 어떻게 판단하십니까?

- 코스닥 3000 추진…바이오주 저가 매수 기회?
- 23일, 바이오주 급등…코스닥 상승 주도
- 바이오주 반등 힘입어 4년 만에 ‘천스닥’ 눈앞
- 셀트리온·삼성바이오, 올해도 역대급 실적 기대
- K-바이오 견조…"중장기 성장은 여전히 유망“
- 바이오주,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이후 기대감↓
- 바이오주, “단기 변동성 국면…밸류·임상 검증 주목”
- 후기 임상·기술이전 가시성 높은 기업에 주목해야 
- 기대보다 ‘계약 구조·로열티’ 따질 시점

◇ 의료기기나 미용 관련 업체처럼 비교적 안정적인 실적을 내고 있는 종목들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현재 시장에서 실적 모멘텀이 상대적으로 강한 기업들은 어떤 곳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을까요?

- 실적 시즌 맞아 ‘투자 피난처’ 찾기 본격화
- 지난주 의료기기·미용기기주 상대적 강세
- 파마리서치·메디톡스 수출 회복 기대감 
- 휴젤, 톡신·필러 수출 개선이 성장 견인
- 파마리서치, ‘리쥬란’ 앞세워 주가 강세
- 파마리서치 4분기 영업익 93% 증가 전망
- 인바운드 소비 회복…미용 바이오 수혜 확대
- 메디톡스, 수출 회복 가시화…실적 턴어라운드
- 에이피알, 뷰티 기기 600만 개 팔아…해외 비중 60%
- 에이피알, 4분기 사상 최대 실적 경신 전망

◇ 현대차그룹이 이르면 올해 말에서 내년 상반기 중에 보스턴다이내믹스 상장에 나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장재훈 부회장 직속으로 구성된 사업기획테스크포스팀(TFT)이 이 밑그림을 그리고 있다고 하는데, 현대차 그룹주뿐만 아니라 로봇주 주가엔 어떤 영향을 줄 거라고 보십니까? 

-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IPO 승부수…연내 상장하나
- 장재훈 부회장 직속 TFT 가동…상장 2027년 전후 유력
- ‘아틀라스’ 양산 앞두고 기업가치 본격 평가
- 증권가 추정 몸값 100조 원 이상…로봇 산업 기대감↑
- CES서 호평받은 ‘아틀라스’…제조업 게임체인저 부상
- 누적 적자 1조 원대… 재무구조 개선 위해 상장 필요성↑
- 소프트뱅크 풋옵션·양산 일정 맞물려 상장 초시계 가동
- 아틀라스, 제조 현장 투입 가능 수준…상업화 단계 진입
- “로봇 산업 관심 고조 자체가 상장에 우호적 환경”

◇ ​​​​​​​로봇 핵심 부품인 배터리에 대한 관심도 다시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2차전지주 전반에도 온기가 도는 모습인데요. 특히 휴머노이드 로봇의 경우 장기적으로는 전고체 배터리가 필요하다는 의견에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지금 시점에서 전고체 배터리 밸류체인을 선제적으로 주목해 보는 건 어떨까요? 

- '로봇 수혜주'로 뜬 2차전지주…주가 계속 오를까
- 로봇 산업 기대감 확산…전고체 배터리 관련주 강세
- 휴머노이드 로봇 확산에 2차전지주 투자 관심 확대
- 로봇용 배터리, 전기차 대비 경량·고효율 요구
- 휴머노이드 로봇 배터리, 장기적으로 전고체 필요
- 증권가 “전고체 시장, 황화물계 기술 경쟁력 주목”
- 삼성SDI, 전고체 배터리 양산 목표 2027년
- 전고체 배터리 시장 본격 개화는 2030년 이후 전망
- 주식시장에선 선행 기대감으로 관련주 변동성 확대
- 일부 2차전지주는 차익실현 매물에 엇갈린 흐름
- 로봇·전기차·배터리 기술 경쟁, 투자 판단은 신중
- 전고체 밸류체인 선점 여부가 중장기 관건
- 로봇 산업 성장, 배터리 기술 진화가 핵심 변수
- 테마 장세 속 실적·기술력 옥석 가리기 필요

◇ ​​​​​​​코스피 5000 특별위원회 오찬 자리에서 코스닥 시장 성장을 위해 토큰증권(STO)과 원화 스테이블코인 등 디지털자산을 활용해야 한다는 발언이 나오면서 관련주가 급등했습니다. 여기에 지난 15일 전자증권법과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기도 했는데요. 법제화 이후 3년 만에 STO 시장의 문이 본격적으로 열릴 수 있을지,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 토큰증권, 법안 통과에도 현실화 ‘첩첩산중’?
- "코스닥 활성화 위해 STO 활용" 발언에 관련주↑
- 토큰증권(STO) 제도화 사실상 ‘정체’ 국면
- 발행·유통 주체와 투자자 보호 규정 여전히 공백
- STO 법 시행령·감독규정은 초안조차 공개 안 돼
- 발행인 자격·플랫폼 인가 조건 등 결론 못 내
- STO 유통시장 출범 일정 불투명
- 전통 금융 인프라 안정성 내세워 STO 주도권 경쟁
- 투자계약증권·수익증권, 투자자 보호 설계 미흡 우려
- STO 제도 안착 관건은 시행령 구체화…

◇ ​​​​​​​건설업종 주가가 연초 들어 코스피를 웃도는 뚜렷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건설업황이 저점을 통과했다는 전망에 더해 정부 정책 지원과 SMR, 즉 소형모듈원전 관련 기대감도 모멘텀으로 거론되는데요. 현재 시점에서 건설주에 대한 투자 접근은 어떻게 가져가는 게 바람직할까요? 

- 코스피보다 더 오른다…건설주에 봄날 오나
- 대형 프로젝트·정책 기대…건설주 존재감 부각
- 올해 건설지수 약 22% 상승…코스피 수익률 상회
- 건설업황 바닥 통과 기대감 확산…관련주 강세 
- 주택 수익성 개선·대선 이후 정책 변화 주목
- 건설주, 원전·SMR 등 대형 프로젝트 기대 부각
- 현대건설, 원전주 재평가…4분기 흑자전환 전망
- 현대건설, 연간 수주 25조 돌파…원전 수주 확대
- 대우건설, 체코 두코바니 5·6호기 원전 본계약 체결
- 삼성물산, SMR·계열사 지분가치 상승 기대
- 정부, 건설투자 올해 2.4% 반등 전망
- 정부, 공공 재개발·재건축 활성화 예고 
- 정부, 모듈러주택 특별법 예고…건설 관련주 부각 

◇ ​​​​​​​코스피지수가 5,000선을 돌파하며 증시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체감 수익은 다르다는 평가도 나옵니다. 대형주 중심의 쏠림 장세가 이어지면서 개인투자자 간 수익률 양극화 현상이 더 심해지고 있다는 분석인데요. 이 흐름은 어떻게 봐야 할까요?

- 불장에도 속 터지는 개인투자자들?
- 코스피 5000 돌파에도 개미들 “만원도 못 벌어”
- 지수는 불장, 개인 수익률은 제자리걸음
- 코스피 한 달 21% 뛸 때 개인 투자자 4% 수익
- 대형주 쏠림 장세에 개인투자자 소외 현상 심화 
- 수익률 상위 10%, 삼성전자·하이닉스 담아 
- 수익률 하위 10%는 2차전지주에 올인 
- 대형주 20% 오를때…중소형주는 1%대 상승
- 중소형주 프리미엄 실종, 1월 효과도 사라져
- 개인 비중 높은 코스닥, 상승폭 크게 뒤처져
- 인버스 ETF 단타에 개인들 손실 더 커져
- 지수 상승 기대한 역베팅, 수익률 최저 수준
- 개인 계좌 10개 중 4개는 여전히 손실
- AI·방산·조선 등 성장 모멘텀 업종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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