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록 "美 중기물 국채에 투자해야"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1.26 07:45
수정2026.01.26 07:45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상장지수펀드(EFT) 아이셰어즈의 스티븐 라이플리 채권 ETF 책임자는 현지시간 22일 블룸버그에 출연해 "미국 중기물 국채에 투자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라이플리 책임자는 "올해도 채권시장으로의 긍정적 유입이 계속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며 "투자자들이 '안전자산 선호'의 일환으로 단기물 국채에 투자하려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하지만 동시에 장기물 국채로도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며 "우리는 꽤 오래전부터 수익과 듀레이션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수익률 곡선의 중간, 즉 중기물 국채가 투자하기에 합리적인 곳이라고 말해왔다"고 밝혔습니다.
라이플리 책임자는 "여러 섹터에 광범위하게 걸쳐 있는 포트폴리오의 경우 인플레이션 보호 수단을 어느 정도 계속 갖고 있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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